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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강남 30분 주파
서울 한강 이남지역을 동서 방향으로 관통하는 지하철 9호선이 1단계 구간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5월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27일 지난 2001년 12월 착공된 9호선의 1단계 구간은 김포공항에서 여의도를 거쳐 노량진, 흑석-중앙대,고속터미널, 신논현으로 연결되는 25.5 km로,공사비 약 3조 5천억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지하철 9호선은 몇개 정거장을 거너뛰는 급행 전동차를 운행, 김포공항에서 강남까지 30분대로 주파하는 지하철 고속시대를 열게 된다. 서울시는 논현동에서 잠실 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2단계 구간은 오는 2013년까지, 그리고 종합운동장에서 송파구 방이동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간은 2015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재 취재기자
20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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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로 민심이반? MB 지지율 급등
박교서 기자
20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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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여대생 살해용의자 일문일답
작년 12월 실종된 군포 여대생 살해용의자 강씨가 안산에서 체포되어 25일 안산상록경찰서로 압송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피해자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조선일보 이진한기자
월드뉴스
200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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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무시한 소녀
오바마 무시한 소녀
전세계
월드뉴스
200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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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소처럼 부지런히 포기하지 않고 힘차게 살아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기축년(己丑年) 설 명절을 맞아서 올해는 ‘소처럼 느리지만 부지런하고 포기하지 않는 힘찬 발걸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표는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올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통해서 이같이 '소의해 설 명절’을 맞는 의미를 새겼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어 “설 명절에는 고향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고향에 다녀오시지 못하는 분들이라도 잠시 마음은 고향에서 쉼을 얻으시기 바란다고 위로하고 ”설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하며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고 설명절 새해 인사 글을 올렸다.
박교서 기자
200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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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출범 범정부 차원의 국가브랜드 제고 활동 본격화
국가브랜드제고 활동을 총괄, 지원하게 될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 어윤대)가 1. 22(목) 공식출범했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민간위원 31명과 관련부처장관, 공공기관장등 정부위원 16명을 포함하여 총 4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고 초대 위원장(비상임)은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이 맡게 되었습니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1. 22 오전 11:30, 어윤대 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형준 홍보기획관과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사무실이 위치한 나라키움 빌딩(중구 저동)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서 어윤대 위원장은 “우리나라 국가브랜드 저평가 문제는 우리 상품 값을 제대로 받기위해서라도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며 “다른 나라의 경험에서 보듯이 국가브랜드 제고활동은 민간 분야와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기업과 국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국격 제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 가치는 세계 13위 경제규모에 비해 크게 취약한 실정으로 미국이 GDP 대비 143%, 일본이 224%임에 반해 우리나라는 30% 미만으로 저평가되고 있다.
(2007년 안홀트 국가브랜드 평가) 이러한 저평가 (Korea Discount) 현상은 한국산 상품가격에 영향을 미쳐 모든 면에서 동일한 제품이라 할지라도 한국산은 미국산에 비해 66%~67% 수준으로 가치가 평가절하되고 있는 상황이다.(KOTRA, ’07․’08)
정부는 지난 2002년부터 국가이미지 제고 활동의 최고 협의체로 국가이미지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를 설치, 운영해 왔다. 그러나 정부 내 조정기능의 미비와 민간과의 협력기능 부재로 1년에 한 번 정도 회의만 여는 형식적인 위원회 활동에 그쳐 이번에 이를 폐지하고 범국가적 브랜드 제고 활동을 실질적으로 총괄할 수 국가브랜드위원회를 대체, 설립하는 것이다.
새로 출범된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 민간 중심으로 위원회가 구성됨으로써 민간협력과 국민 참여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국가이미지 관련 범정부적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정부 부처별로 추진되던 국가브랜드활동이 국가적 차원의 목표와 전략 아래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뉴스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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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정권의 하수인은 사퇴하라
월드뉴스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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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인가 폭력인가 .
월드뉴스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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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맞아 자유선진당 성명
성명>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설날이기를 바랍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입니다.
지난해의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을 떨쳐 버리고
새로운 희망과 꿈을 설계하면서 가까운 분들과 덕담을 주고받고
일가친척들과 담소도 나누는 즐거운 명절이지만,
올 설에는 유난히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젊은이들도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고
실업률과 물가는 나날이 올라가고,
고용불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용산참사를 기화로 사회불안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정치·경제·사회적 불안과 그 심각성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어려운 때일수록 화목한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각오와 의지로
새로운 꿈을 설계할 수 있는 희망찬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우리 자유선진당은 지난해와 변함없이 우직한 소처럼 뚜벅뚜벅,
따뜻한 경제, 따뜻한 정치를 통한 따뜻한 보수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소원성취하시고 다복한 한 해,
나날이 새로운 한 해 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2009. 1. 25.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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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반기는 눈...
많은 사람들이 전국 각지 고향에 찾아 가느라 국도나 고속도로가 붐빈다는 뉴스가 들린다.
설 명절 연휴에 눈까지 펑펑 내리니 귀성객들의 안전운행이 각별이 필요하다.
탐스럽게 내리는 눈발이 새해 복을 내려 줄 것이라는 생각에 잠기며 모두 행복하고,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되기를 빌면서.... - 월드뉴스-
박교서 기자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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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여대생'살해범 범행 한달만에 체포
'군포 여대생 납치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강모(38) 씨의 용의주도한 증거인멸 방법이 충격을 주고 있다.
강모씨는 지난해 12월 19일 경기도 군포시 군포보건소 앞에서 여대생 A(21)씨를 '집에 태워준다'며 차에 태워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24일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납치 4시간 만에 여대생 A씨를 살해해 암매장할 정도로 신속하게 범행을 마무리한 강모씨는 피해자 신용카드로 돈을 인출할 때 가발을 쓰고 범행에 사용한 차량을 불에 태우는가 하면 자신의 컴퓨터까지 포맷하는 등 자신의 범행을 은닉하기 위해 치밀한 방법들을 동원했다.
강씨는 범행 직후 A씨의 신용카드로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설치된 폐쇄회로TV에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은 물론, 머리와 얼굴 윤곽이 전혀 드러나지 않게 가발까지 착용했다.
강씨는 집에 있던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를 포맷하고, 지난 24일 새벽에는 범행에 사용한 어머니 명의의 에쿠스 승용차까지 불에 태워 자신의 흔적과 범행의 증거를 지우려 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강씨가 절도와 특수절도 등 9건의 전과를 기록하면서 범죄수법이 더욱 치밀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5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안산상록경찰서 수사본부에 모습을 처음 드러낸 강씨도 취재진의 질문에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면서도, 차량 전소와 컴퓨터 포맷에 대해선 "범행을 은닉하기 위해서"라고 대답, 증거인멸 사실을 인정했다.
수사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강씨로부터 강도와 성폭행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며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는지, 철저한 계획에 의한 것인지는 좀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강씨가 성폭행 사실은 전면 부인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성폭행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강씨의 범행 후 행적에 대해 "범행 후 10여일 만에 안산의 한 마사지숍에 입사하기도 하는 등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일상생활을 해 왔다"며 그 대담함에 혀를 내둘렀다.
월드뉴스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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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든 사냥꾼 잡는 성난 사슴
다음tv 팟
올린이: 용도리님 ,
동물에게 접근했다 호되게 당했다 ,총든 사냥꾼 잡는 무서운 사슴
월드뉴스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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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세력 전철연을 격리시켜야 한다
월드뉴스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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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더이상 정보에 소외계층 아니다"
월드뉴스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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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톤 물폭탄 한방 산불 끝_러 화재진압기[스팟TV]
[스팟TV]러시아의 베리에프-200은 세계에서 가장 큰 화재 진압 비행기. 수룩양용인 이 비행기는 무려 12톤의 물을 퍼담아 싣고는 화재 현장에 출동 이 물을 쏟아붙는다. 웬만한 산불이나 화재는 한방에 끝날수밖에 없다.
월드뉴스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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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 정책성명
월드뉴스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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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라디오 연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날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쯤이면 벌써 고향집에 도착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계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늦게 출발하신 분들은 서둘러 가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이맘때가 되면 가족을 만날 생각에 마음이 푸근해지고 기분도 약간 들뜨는 것이 보통이지만 며칠 전 용산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저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더할 수 없이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사흘 전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을 지켜보며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의 취임사 가운데 한 대목이 특별히 제 마음에 닿았습니다. 그들이 "두려움보다 희망을, 갈등과 불화보다 목표를 향한 단합을 택했다" 는 얘기, ‘오랫동안 정치를 지배했던 사사로운 불만과 거짓 약속, 상호 비방과 독단주의라는 낡은 관행을 끝내자‘는 자신에 찬 선언이었습니다. 그 얘기에,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함께 가자고 말씀드렸던, 그렇게 해서 경제를 발전시켜 사회를 통합하겠다고 다짐했던 제 취임 당시의 약속이 떠올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세계 모든 나라는 국민통합을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설정해 놓고 있습니다. 시급한 당면문제 해결을 위해 단합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소소한 이해관계와 갈등을 접고 희망과 용기를 서로 북돋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설은 우리에게도 가족간에, 친지간에 희망을 얘기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투고 갈등하기보다 서로 처진 어깨를 두드려주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힘과 용기를 주고받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힘든 상황에서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기적을 이뤄낸 위대한 국민 아니겠습니까?
요즘 저는 몇 년 전 만났던 한 40대 가장을 자주 떠올립니다.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다 실패해 좌절감과 죄책감에 죽을 결심을 했다는 사람이었습니다. 채권자들의 빚 독촉에 가족들마저 뿔뿔이 흩어진 상태에서 그는 죽음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자고 마음먹고 어느 남쪽 바다로 향했답니다. 하지만 가던 도중에 꽃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거기서 전신마비의 여인을 만났다고 합니다.
바로 누워 손가락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태인데도 아직 말할 수 있고 눈과 귀로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그녀의 말에 그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런 여인도 살아있음을 고마워하면서 하루하루를 귀하게 살아가는데 사지멀쩡한 내가 못할 것이 무엇이냐고 마음을 고쳐먹고 작은 공장의 공원생활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5년 뒤 조그만 전셋집을 마련해 가족들을 다 모았고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행복을 찾아 하루하루를 귀중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때 마음을 고쳐먹길 정말 잘했다며 활짝 웃는 그분은 정말 자신감 넘치고 행복해보였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오늘 희망을 노래합시다. 희망이 있는 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열어갑시다. 어려울 때마다 가족을 떠올리고 그 기억을 통해 희망을 키워갑시다. ‘가족은 우리의 존재이유’이고 어떤 순간에도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하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전쟁 포로에 관한 기록을 조사해봤더니 죽음의 공포를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역시 가족에게 돌아가겠다는 희망이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더 오래 버티는 힘의 원천이 됐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세대에선 드문 일이 아니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늘 어려운 생활에 별 궂은일을 다 당하시고 남몰래 많이 울기도 하셨지만 자식들에겐 늘 희망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어려워도 너희는 나중에 틀림없이 잘 된다. 나에겐 그런 희망이 있다....” 저는 어머니의 그 말씀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얼마 전 만난 자갈치시장 아주머니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렵다는 것 다 아는 것 아니냐, 그런데 계속 어렵다 어렵다 하면 일할 힘도 쑥 빠진다. 옛날에는 밥도 굶을 때가 다반사였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 않느냐. 뱃심을 갖고 나가면 되지 않겠느냐” 그랬습니다. 정말 힘겹고 어렵던 시절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자식 대에는 잘 살게 될 것이라는 희망 하나로 모든 것을 견뎌냈습니다.
당신들은 못 입고 못 먹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끊임없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셨고 그런 부모님들의 열망이 결국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내었습니다. 온갖 위기를 겪으면서도 가난을 극복하고 나라를 발전시켜온 것도 그런 희망과 용기 덕분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설이 그런 가족의 힘과 가치를 확인하는 귀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무를 다하고 계실 국군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먼 이국땅의 해외 근로자들, 이 땅에 홀로 와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도 행복한 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이맘때가 되면 가족이 더욱 그리워지실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도 설날의 따뜻한 훈기가 전해지도록 각별히 주위를 한번 돌아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경제 사정이 어려워 귀성을 포기한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내년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여러분. 가족과 함께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월드뉴스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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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기러기 떼 群舞
1월 23일 오후 3시 연천군 금남면 옥계리 논바닥 들판에 날아든 기러기 떼 수천마리가 먹이를 쪼고 있었다. 기러기 떼는 사람이 접근하지 날아가는 척 하다가 곧바로 다시 논바닥에 다시 내려 앉았다.
인간과 기러기가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어져 산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러기 떼 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인간들에게 자랑이라도 하듯 군무도 보여주고 특유의 소리를 내고 있었다.
평소 기러기에 대한 생각은 외로움,짝잃은 이렇게 마음속에 새겨져 있었는데 이날은 다정하고 수다스럽고 활달한 기러기였구나 하는 생각도 함게 지니게 되었다.....
자연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월드뉴스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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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회의장 출입문 전자식 잠금장치로 강화
국회사무처는 23일 국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출입문에 전자식 개폐장치를 부착하는 등 잠금장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작년 12월 18일 민주당 문학진 의원에 의해 국회 외통위 회의실 문이 해머로 파괴되고, 야당 의원들에 의해 본회의장 단상 점거와 농성 등으로 국회 기능이 마비되는 폭력행위를 사전 봉쇄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형법 제138조는 법원의 재판 또는 국회의 심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법정이나 국회회의장 또는 그 부근에서 모욕 또는 소동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규정하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2월 임시국회 개원 전에 주요 출입문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16개 상임위 회의장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재 취재기자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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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용산참사, 시체 만들려 기획된 것 일수도"
월드뉴스
20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