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월드뉴스 소개

 
비전과 한국적 정감이 있는 ‘선진한국號’의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정보의 바다’에 월드뉴스라는 이름의 작은 조각배를 하나 띄웁니다.
감히 월드뉴스는 국가 선진화의 역정(歷程)을 동반하는 모든 정보의 메신저가 되고자 합니다.
월드뉴스는 전통과 고유문화의 태깔을 중시하며 정치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에 확고한 입지를 두고 출발합니다. 새 시대를 열어가는 비전과 아울러 한국적 정감이 넘치는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가꾸면서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일일신우일신(日日新又日新)의 항해를 할 것입니다.
저희 월드뉴스 편집제작진은 그런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모든 발전의 양상과 창조행위는 낡고 묵은 과거에 대한 파괴로써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눈물과 땀으로 점철된 우리의 지난 20세기에는 굴욕과 온갖 시련, 그리고 국가건설(네이션빌딩)의 값진 성공이 있었습니다. 눈물과 땀으로 이룩한 그 성공의 결과가 오늘의 대한민국의 존재증명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지난날의 소중한 가치를 결코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며, “목소리 큰 자가 이긴다”는 그릇된 통념을 타파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하는 일부 사회의 잘못된 관념도 올바로 이해시키는데 지혜와 힘을 모을 것입니다.
 
특히 소위 ‘진보’라는 오도된 미명하에 무조건의 과거 부정과 포퓰리즘, 오로지 집단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해 상습적으로 행하는 파괴적 행태 등에 대하여는 매서운 채찍을 가할 것입니다.
저희 월드뉴스 편집제작진은 건국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기해 출발하면서 무엇보다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평범한 한국인의 벗으로서 민생의 그늘진 부분을 따뜻하게 살피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사랑으로 그 그늘을 지우는 데 힘을 기울이고 문화선진국으로서 글로벌시대를 항해하는 ‘한국호(韓國號)’의 부끄럽지 않은 메신저가 되기를 기원하고 다짐합니다. 
  
  
                                                      2008.  6.

                                                      
                                           월/드/뉴/스 대 표   박 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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