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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3-10 0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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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종개량의 세계적 권위자 박교수박사
녹색회 14일 파랑도에서 식목행사

3월14일 월악산에서 산행을 하기로한 녹색회와 범 친박단체는 각 단체별 사정으로 월악산행을 취소하고 경기도 양수리와 양평의 중간 지점에있는 녹색회 명예회장이며 수목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박교수 박사의 소유 파랑도에서 식목행사를 할 예정이다.

박교수 박사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수종개량의 거두이며 우리나라의 산림을 푸르게 가꾸고 유실수로 바꾸는데 많은 공헌과 업적을 남긴 학자이자 인간 상록수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금융위기에서 지혜롭게 국가발전과 국민경제의 향상을 위한 절대적인 대안이 시급한 시점에서 박준홍 녹색회 회장과 박교수 박사는 이날 행사에서 경제를 살릴수있는 중요한 대안 제시와 실행방법을 선언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박준홍 회장은 박교수 박사의 계획을 진행시킨다면 우리나라 경제위기를 타파하고 세계 일등국가로 우뚝서게 할 수 있으며 우리국민은 새로운 희망과 의욕으로 세계 일등국가를 만든 민족으로 전 세계인의 찬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준비해온 유실수를 직접심고 관리하여 결실기에 과일을 수확할수있는 재미를 볼수있어서 많은 분들의 참석이 예상된다.

식목행사 안내

1. 일시 :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
2.집합장소 : 오전 9시 용산역 앞 녹색회 사무실에서 버스 출발한다.
개별로 오실분은 지하철 양수리 역에서 하차후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 파랑도는 팔당댐안에있는 섬으로 양수리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음.원래 거북섬이라 하였는데 박교수박사가 매입 하여 명칭을 파랑도로 바꿈.


3.준비물 : 심을 과일나무. 반찬. 다과류.(점심제공)


4.회비 ; 1만원


5.참가하실분은 3월 12일 (목) 까지 녹색회로 신청바람.
범박단체 회원은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음.


* 파랑도 사무국에서 전하는 내용입니다.

파랑도에는 구석구석에 박교수박사가 연구하면서 수종 개량을 하는 화초류나 이름 모를 수목이 다양하게 심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혹 밟고 지나가거나 훼손시키는 경우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요망한다고 합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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