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아소다로 한일 정상회담 결과
월드뉴스
2009-01-12
-
김형오 의장,"국회의원 윤리규정 대폭강화" 강조
김형오 국회의장은 12일 "더 이상 국회 폭력은 안 된다는 공감대가 국민들 사이에 형성돼 있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 국회의 의사진행과 관련된 의사규칙,윤리규정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운영제도개선 자문위원회(위원장 심지연)의 활동결과 보고회에서 "자문위원회 활동기한을 연장해서라도 국회 폭력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의원 윤리관련 제도와 규정을 철저히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장은 또 "일부 정파로부터 오해,유감이 있다 해도 폭력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고 말하고,"국회 경위 증원 등 의사당 경호 경비체계를 개선하고,다시는 국회 안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내의 제도적 보완도 서둘러 달라"고 국회사무처에 지시했다.
이후재 취재기자
2009-01-12
-
昌 "염치.분별 없는 골프 외유! 정풍 운동 해야"
월드뉴스
2009-01-12
-
한일 FTA 실무협상재개...일,FSF 한국가입지원
월드뉴스
2009-01-12
-
현직 의원 9명, 부부동반 ‘집단 골프’ 외유 !!!
지금은 임시국회 회기 중이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 9명이 부부 동반 집단으로 해외 골프여행을 즐기며 5성급 호텔에서 묵고 있다는 KBS 보도를 보고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은 불과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소위 쟁점법안 국회상정을 저지한다는 이유로 몇 주 동안이나 국회의장실과 본회의실 로텐더 홀을 점거하면서 폭력까지 벌이며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그동안 법안 심사를 하지 않았거나 소홀히 한것은 분명하다.
정상적인 국회의원들이라면 그동안 심사를 제대로 못했던 법안들을 꼼꼼히 살피는 게 정상이다.
여기에 그들 야당 의원들이 변명으로 내놓은 생일 축하 행사나 오래전에 약속이 되었던 일 이 건 간에 그 어떠한 변명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 정부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서 탈피하기 위하여 청와대 내에 비상경제정부 워 룸을 운영할 정도로 국가적으로 위기 상황이다.
이것은 쇼가 아니다.
1920년 세계경제 대공황 이후 전대미문의 세기적인 경제 불황이요 금융 불안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무역을 통해서 경제를 지탱해 나가는데 세계경제의 위기는 우리나라가 최대의 고비를 맞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런데 걸핏하면 국민과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내세워 왔던 야당의 국회의원들이 마치 다른 나라 국회의원처럼 임시국회 회기 중에 부부동반 골프 여행을 하고 있다니 정신 나간 행동이라고 비난 받아 마땅하다.
지금은 정치인부터 솔선수범해서 달러를 아껴야 한다.
요즘 시내 거리를 다녀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달러를 주고 사오는 기름 값을 아끼기 위하여
가로등 불빛조차 마치 조는 것처럼 희미하다. 그만큼 전기를 아끼지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국회의원들은 그것도 눈으로 보이질 않는 모양이다.
그들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불황으로 기업들이 넘어가 실업자가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이로 인해 국민들이 당하고 있는 어려운 처지를 조금도 이해를 못하는 모양이다.임시국회 회기중에 해외 부부 집단 골프 여행을 다니는 국회의원님들의 두꺼운 얼굴이나 한번 꼭 면면히 보고 싶다.
지금 그 어느 때 보다도 생활난을 격고 있는 국민은 도대체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더 이상 민주를 팔고 국민이나 파는 가벼운 입놀림은 하지 말기를 권고한다.
또 어떠한 변명도 듣고 싶지 않다.
국민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부터 하라.....뿔난 민주당 9명의 의원님들이시여...
박교서 기자
2009-01-12
-
서울-인천 잇는 상수도관 파열,12일 오전 복구예상
어제오전 8시쯤 서울에서 인천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대형 상수도관로가 파열돼 경기도 김포와 인천 일부 지역 5만여 가구에 물 공급이 중단됐다.
2.4m 대형 상수도관로가 파열된 지역은 서울 등촌동에서, 풍납 취수장과 인천지역을 잇는 상수도 관로인데 12일 오전 쯤 복구 작업이 완료돼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상수도관로가 터진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수도 사업본부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상수도관을 잇는 부분이 얼어서 파열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교서 기자
2009-01-12
-
건강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 법무부와 포털이 함께 한다
월드뉴스
2009-01-11
-
미네르바는 종범이고, 신뢰를 상실한 정부는 주범이다
미네르바에 대한 사법처리를 바라보는 마음이 참으로 착잡하다.
허위사실 유포혐의는 공익을 해치려는 고의성이 가장 중요한 구성요건이다.
게다가 우리 형사소송법은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도주의 우려도, 증거인멸의 우려도 없을 뿐만 아니라 초범인 그를 왜 구속했을까?
출석요구도 아닌 긴급체포영장을 발급받은 상황에서 영장까지 발부되다니?
만일 그가 구속이 불가피할 정도로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면, 마땅히 정부도 그에 걸 맞는 책임을 져야 한다. 경제에 관한 한 정부는 지난 1년 내내 실책을 넘어 국민을 호도해왔다.
경제팀이 신뢰를 상실한 정도가 아니라, 국내외의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며 방향을 제시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시장을 이끌면서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장밋빛 허상과 보랏빛 환상만 안겨준 것은 바로 정부 아니던가?
미네르바가 그토록 많은 국민의 관심을 끌고 인구에 회자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잃었었기 때문이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미네르바가 종범이라면 주범은 신뢰를 상실한 정부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보다 더 슬픈 사실은 한 나라의 경제를 주도하고 사법부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무직의 30대 젊은이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느냐는 점이다.
참으로 볼품없는 정부이다.
지난 연말에는 국회의원을 상대로 입법전쟁을 벌이더니 이제는 무직의 30대 남자를 상대로 사이버전쟁을 벌이려 하는가? 이 정부는 왜 그리도 자신이 없는가?
지금은 나와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과 쓸데없는 전쟁을 벌임으로써 국론을 분열할 때가 아니다. 아니 그럴 시간적 여유가 ‘1분 1초’도 없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마저 태워버릴까 저으기 적정스럽다.
지금 누가 누구를 걱정하고 있는지, 주객이 전도되어도 한참 전도되지 않았는가?
2009. 1. 11.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1-11
-
쌍용자동차 관련 원유철 의원실 성명
쌍용자동차가 매출 감소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지난 1월9일 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을 하였다.
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가 기대와 신뢰를 저버리고 현재의 상황으로몰고 간데 대하여 쌍용자동차 공장 소재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착잡한 심경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다.
쌍용자동차는 평택시민 40만명 가운데 약 4∼5만명의 생계와 직결되어 있으며, 전국의 256개 부품협력업체 10여만명의 근로자와도 관련된 국가적으로 중요한 산업체이다. 현재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쌍용자동차의 파산은 협력업체의 연쇄도산과 수많은 실직 사태를 피할 수 없다.
파산으로 인한 국가경제에 미치는 막대한 손실을 감안하면 쌍용차는 반드시 회생시켜야 할 것이다.
대주주가 손을 뗀 이 시점에서 쌍용차의 회생은 전적으로 정부의 지원과 쌍용차 노, 사가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자세와 노력에 달려 있다.
40만 평택시민은 ‘쌍용차 살리기 범시민 대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전 시민적 차원에서 쌍용차 살리기 운동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평택시와 경기도는 쌍용차 대책 T/F팀을 구성하여 지원 대책을 마련 중에 있으며, 관용차의 쌍용차 구입, 평택시내 시민단체, 기업체에 서한을 보내 쌍용차 회생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눈물겨운 호소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도 조속한 시일 내에 쌍용차를 회생시키겠다는 비상한 의지를 보여주고, 당장 시급한 협력업체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한다.
쌍용차 사태는 일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경제에 직결된 사안인만큼,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쌍용차 회생 의지를 바탕으로 국가경제에 희망을 불러 일으켜 줄 것을 기대한다.
쌍용차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IMF 이후 워크아웃 과정도 훌륭히 극복해낸 경험이 있어 이번 사태도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는 저력이 있다.
쌍용자동차를 대표하는 코란도의 명칭이 Korean Can Do에서 나왔듯, 쌍용자동차는 이번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내리라 굳게 믿는다.
2009. 1. 11 국 회 의 원 원 유 철
월드뉴스
2009-01-11
-
민주당 이재명 부대변인 현안 브리핑
롯데측 비용부담으로 서울공항 부활주로 각도를 이전하면, 비행안전을 확보하면서 제2롯데월드 건설이 가능하다는 정부 주장이 거짓임이 속속 증명되고 있다.
항공기 접근로에 555미터에 이르는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면 계기비행은 가능하지만 충돌위험 때문에 시계비행이 불가능하다.
이미 비행안전 때문에 시계비행만이 가능한 경공격기 ka-1 대대가 중부 내륙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서울을 포함한 서부전선의 안보에 커다란 구멍이 나게 되었다.
공군은 제 2롯데월드가 들어서면 비행안전 문제로 대통령전용기를 김포공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지만 관련부처 협의과정에서 묵살되었다고 한다.
서울공항은 단순한 민간공항이 아니다.
대북정찰기,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경공격기 부대, 대통령 전용기, 외국 귀빈용 항공기가 사용하는 곳으로 외교적으로는 대한민국의 대외 관문이고, 군사적으로는 휴전선 이북의 장사정포와 서부전선 대공방어를 담당하는 곳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제2롯데월드인가?
대통령의 친구와 재벌 돈벌이도 좋지만, 5천만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보가 더 중요하다.
재미삼아 불꽃놀이 하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친구와 재벌돈벌이 때문에 국가안보를 해치는 게 분명한 제2롯데 월드 당장 그만둬야 한다.
2009년 1월 11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 재 명
월드뉴스
2009-01-11
-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 현안 브리핑
ㅇ 새만금특별법 제정 관련
- 새만금특별법이 12월 28일 발효를 했는데 다시 당정회의를 거쳐서 의원의 입법발의로 조만간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은 경제살리기를 실현하고 전북지역의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ㅇ 국회운영제도개선위의 활동보고서에 대한 총평
- 국회의장 자문기구인 국회제도개선위가 활동보고서를 제출했다. 매달 임시국회 개최,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 등이 들어있다. 현재 국회제도개선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수십건 제출되어있다. 곧 구성될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국회제도개선위원회의 의견을 참조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ㅇ 국회윤리특위 강화문제 관련
- 외부인사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의견이 있는데 국회윤리특위의 한계성이 법적구속력이 없는 자문위원회로 해소될지 의문이다. 국회폭력방지법 제정으로 정면으로 다루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은 해머와 망치 전기톱으로 민주주의를 수호했다고 한다. 국회폭력방지법이야말로 폭력투쟁의 포로가 된 민주당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이다.
ㅇ 재외국민선거권 관련
- 이미 공직선거법이나 국민투표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졌다. 우리는 헌법재판소의 의견을 존중하여 해외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자는 모두 선거권을 가져야 한다는 기본입장을 가지고 있다.
2009. 1.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월드뉴스
2009-01-11
-
오바마,재미언론인 안태석씨 취임식 초청
월드뉴스
2009-01-11
-
뉴라이트聯 “보수 신당 창당 움직임 있다”
“각 계파간 지속적 싸움, 국민들 눈살 찌푸려”
“박희태·홍준표, 알아서 빨리 거취 판단해야”
친이(親李, 친 이명박) 조직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 보수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라이트 전국연합 변철환 대변인은 8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은 정권을 운영할 자질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라며 “그래서 (보수)대안정당을 만들자는 인식이 보수단체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다, 곧 대안정당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사실상 한나라당의 분당을 기정사실화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변 대변인은 ‘이재오 역할론’에 대해 “특별히 이재오 의원이 큰 잘못을 해서 나가있는 것도 아니고 정계 복귀가 필요하다고 하면 당연히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한나라당 내에서 일부 강경하게 어떤 것들을 처리해야 되는데 이런 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좀 도와준다던가, 아니면 이재오 의원 자체가 약간 서민적 이미지가 있으니까 민생 경제 살리는 데에 도움을 준다던가 하는 것들이 이런 것들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적극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이재오 전 의원의 복귀로 친박 진영과 상당한 갈등관계가 구성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금은 한나라 당 내에서 서로들 책임론하고 싸울 때가 아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개혁이 있어야 된다”고 일축했다.
그는 뉴라이트에 대해 최근 모 보수인사가 ‘마치 지난 정권 노사모처럼 이명박 대통령을 무조건 지지하기만 한다며 노사모 닮아간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가끔 현실을 모른 채 뒷전에서 이상적인 이야기만 하는 그런 분들도 계신데,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변 대변인은 친이-친박 갈등과 관련, 안에서 자꾸 대립하지 말고 차라리 딱 갈라져서 국민한테 심판을 받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에 대해 “시민단체 사이에서도 다른 정당을 만들어서 한나라당의 대안을 모색해야 된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정치 구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거냐’는 물음에 “그렇게 보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다만 창당시점과 관련해 ‘지방 선거부터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시점은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변 대변인은 대안정당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오래 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건데, 이번에 한나라당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나서 구체적인 움직임들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변 대변인은 한나라당에 대해 “한나라당이 지난 10년간 두 번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에, 작년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한 것은 한나라당의 승리라고 볼 수 없었다.
경제 살리기를 열망하는 시민들과 이번만은 수구 좌파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한 보수세력의 결집이 있었고 한나라당 자신들도 국민들에게 반드시 스스로 개혁하겠다고 장담해서, 국민들이 차선책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했던 것”이라며 “그런데 한나라당은 공천 과정에서부터 내부 잡음이 있었고, 지속적으로 각 계파간의 싸움으로 국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역시 한나라당은 뼈를 깎는 반성과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정권을 운영할 여당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 는 것이 보수 시민 단체들과 상당수 국민들이 느끼는 공통된 생각이다. 벌써 대안정당을 만들자는 움직임이 보수 단체에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 등에 대해선 사실상 자진 사퇴하라는 식의 압력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변 대변인은 “당 지지도는 국민 지지도가 한 자리 수로 내려가기 전에 알아서 빨리 거취를 판단해야 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지도부가 모두 사퇴해야 한다는 것.
그는 친박계 의원들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오랜 동안 침묵을 지켜오던 박근혜 전 대표가 “여당의 법안이 국민에게 고통만 주고 있다”고 작심하고 발언한 이후 정국의 급격하게 대화국면으로 전환되었다는 분석에 대해 “이번 발언 그대로 들으면 ‘한나라당 법안이 악법이다’ 이런 민주당 주장과 동일하게 들리는 거다. 그래서 만약 본심도 만약 그렇다고 하면 이것은 명백한 해당 행위이고, 자신의 발언이 만약 잘못 해석된다고 느꼈으면 즉시 수정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심지어 그는 “한동안 조용히 지내시다가 가끔씩 깜짝 발언 하는 것은, 일이 잘못될 경우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서 박 전 대표에게도 좋지 않다”며 “근본적으로 국민들 지지도를 얻기 위해서는 보다 왕성한 정책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그는 한나라당 정파 선호도 조사에서 친박 세력에 대한 선호도가 훨씬 높게 나타난 것에 대해 “계파간의 선호도 조사를 할 경우에는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차기 대선 주자 중에서 어떤 쪽을 선호하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것은 타당성이 있다고 보지만, 지금 한 분은 이미 대통령이시고 한 분은 차기 대권 주자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선호도 조사를 그렇게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09-01-10
-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朴씨 구속수감"
미네르바로 인터넷상에서 경제에 관한 글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던 31살 박모씨가 10일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서울 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용상 영장 전담판사는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외환시장과 국가신인도에 영향을 미친 사안으로, 사안의 성격 과 중대성에 비춰 구속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날 박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은 정부가 금융기관의 달러 매수를 금지했다는 지난해 말 박 씨의 글이 허위 사실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박 씨는 문제가 된 글을 자신이 썼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박씨는 당시 달러 가치가 급등하자 정부는 외환시장에서 달러 매수를 자제하라는 요청을 한 정황이 있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기자들에게는 과거 IMF 위기 당시 손해를 본 서민들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글을 올렸으며 공익을 해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박씨가 글을 쓴 배경과 동기 그리고 공범 또는 주변인물이 있는지 등을 추가로 수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교서 기자
2009-01-10
-
다시 검열의 시대를 맞이하며
방송사 아나운서 기자들이 검은 옷을 입었다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심의를 하겠다고 한다.
앞으로 슬프거나 화난 표정도 함부로 지어서는 안된다.
무능한 정부의 장밋 전망과 반대의 글을 쓴 네티즌은 형사처벌 대상이 되었다.
술집에서 정부를 비판할 때도 증명되지 않은 말을 해서는 안되며,인터넷에 글을 쓸 때는 반드시 증거를 확보해 놓아야 한다.
다시 어두운 자기검열, 양심검열 시대가 되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국민의 귀를 가리고 입을 틀어막는 것이 어떤 결과를 빚는지 되돌아 보아야 한다.
2009년 1월 10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명
월드뉴스
2009-01-10
-
DJ, ‘A급 전범’ 히로히토 일왕에 머리 숙인 지 20년
월드뉴스
2009-01-09
-
한국은행 기준금리 0.5%포인트 또 내렸다
한국은행 정책 기준 금리 0.5% 포인트 또 내렸다.
한국은행은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소비와 투자 등 내수 부진이 심화 현상을 보임에 따라 정책금리인 기준금리를 현재 연 3%에서 2.5%로 0.5%포인트 인하했다.
총액한도 대출 금리도 현재 연 1.75%에서 1.5%로 0.25% 포인트 인하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세계 경제의 침체로 수출이 날로 급속하게 위축되고 있는 조짐을 보임에 따라서 앞으로 수출이 어려워지고 성장에 제약이 따를 것으로 판단돼 금리 인하를 통해서 수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은 이후에도 기업들의 유동성을 개선하고 경기 위축을 방지하는데 계속 통화운용 정책을 둘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01-09
-
"朴, 본심이면 해당행위..아니면 즉시 수정했어야"
월드뉴스
2009-01-09
-
정세균대표님, 국민이 국회폭력을 요구했다고요?
월드뉴스
2009-01-08
-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고발
국회사무처는 8일 민노당 강기갑 대표와 부성현 부대변인을 공무집행방해와 명예훼손 등으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국회사무처는 2009년 1월 5일 국회의장실과 국회사무총장실에 난입해서 폭행과 폭언을 행사한 강 의원에대해 1차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사과하지 않을 경우 의법조치하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강 대표는 국회의장과 사무총장을 찾아가 유감을 표명했고, 이에 국회사무처는 2차로 8일 낮 12시까지로 공개사과 시한을 24시간 연장하며 재차 공개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강 대표는 공개사과를 거부했고, 국회사무처는 강 대표를 특수주거침입죄, 특수공무집행방해죄, 공무집행방해죄, 모욕죄 등으로 고발조치했다.
또한 부성영 부대변인에게는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불법점거농성 사건을 왜곡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글을 올려 사무총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조치 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의 우위영 대변인은 "강 대표가 수차례 유감을 표명했음에도 사무처가 고발했다. 외부 압력이 개입된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든다"며 "사무처의 고발에 대해 전면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철 취재기자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