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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3-01 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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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3월1일) 열린 여야 간 쟁점법안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날 밤 10시 30분 국회의장실로 여야 3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불러 중재에 나섰다. 여야 내주장만 펴고 있지 주고 받고식 의견 접근 소식은 아직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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