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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죽어라. 죽어라. 하네. Die, die, die, do it
[詩]. 죽어라. 죽어라. 하네.[Poetry]: Die, die, die, do it. 구담. 정 기 보 Goodam, Ki-bo Jung 하늘도 받쳐주지 안는 내 인생길My life path that will be supported by the God만사가 험하고 고된everything is rough and hard내일이 있을 뿐이었다.There was only tomorrow.나는 왜 ? 이럴까 ?Why am I? Is this it?나는 왜 ? 이래도 살아야 만 하는가.Why should I live like this?전생에 지은 죄의 벌인가.Is it a crime of past life?알 수 없는 인생길an unknown path지치지만 나는 가고 있다.I'm tired but I'm on my way.온 몸이 망가지고 가루가 되더라도the whole body is broken and it is powdered나는 이 길을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I've been through this road받아드리며 간다.I'm taking it.한편의 세상살이들이The worlds of one side부귀에 행복이 넘치는full of happiness그림 같은 지상천국이 있기에The one side of the world that is full of happiness with an earthly paradise like a picture나는 부럽게 넘어다보며I look over with envy한편의 기쁨이 된다.It is a joy on the one hand.재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No matter how difficult it is나도 지금 내일의 희망을 찾아야한다.Now I have to find hope for beautiful tomorrow하면 된다.you can do it99%의 땀으로with 99 percent sweat1% 확률을 보고1 percent probability오랜 고생담을 추억이 되게to make a memory of a long story나는 이 생명 다 할 때 까지다.I'm through this life.고생 끝.Hard work ends후세에는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In the future, we are going to convey pleasure and happiness나는 간다.I'm going.거센 풍파를 헤치며Going through a severe storm한편 후회 없는 삶을Nevertheless, I have to live without any regret on the way to the old story옛 이야기로 남기는 길the way to the old story나는 간다.I'm just going
정기보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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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빨리 빨리
정기보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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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빨리 빨리
정기보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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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인기(人氣) 는 바람이다.
정기보 시인/기자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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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소리 없는 전쟁 [Poetry]: A silent war
정기보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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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늦가을 오솔길
정기보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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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노래
정기보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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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정기보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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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삼성의 큰 별이 갔습니다
정기보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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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공무원(公務員)
정기보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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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고령(高齡)이라고
정기보시인/기자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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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가을이 오면
정기보 시인/기자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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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詩]. 긍정적(肯定的)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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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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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매국노(賣國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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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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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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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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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애국자의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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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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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악마(惡魔)의 법
정기보 시인/기자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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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그 옛날이야기 [Poetry]: The old story,
정기보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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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사랑합니다. [Poetry]. I love you.
정기보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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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자두 마을에서
[詩]. 자두 마을에서 구담(龜潭) 정 기 보 햇빛 내리는 초여름 신록(新綠)의 계절의성 깊은 산 뜨락에는 알알이 무르익은 자두시골농부의 환한 얼굴이 핍니다. 빨갛게 노랗게주렁주렁 옥구슬처럼 빛내며일손 바쁘게 싱그러운 자두에 주는 정성산 꼴 인생의 보람이 핀다. 기대 이상의 삶의 언저리 에서후회 없는 보람을 거두는 농심(農心)의성 자두 마을에서태양이 강력하게 내리는 밝은 빛 담아그을리는 농민의 얼굴은 건강했습니다. 영글은 자두 한 개 두 개 따내며넘치는 수확의 기쁨 가득히새콤 달콤 맛의 전령사(傳令使)가 되어행복이 넘치는 초여름 날. 온 산천에 가득히자두마을의 풍경에 취한다.
정기보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