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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24 13:01:02
  • 수정 2020-11-01 2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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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공무원(公務員)                     구담(龜譚) 정 기 보

 

 

인생최대의 보람은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그 한 몸 헌신하는 국가공무원들입니다.

언제 어느 때나 떳떳하게

“나는 국가의 녹을 먹는 공무원으로서”

대중을 사로잡는 그 말 한마디

사욕이 없는 공무원은

그 시대의 찬란한 문화를 만듭니다.

명예나 직위를 이용해서

부귀영화를 꿈꾸는 삿된 공무원들이라면

빈국을 지나 망국을 초래하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헌신하는 공무원을 위해

서로가 위로하고 함께하는

정의는 살아있다고

인정이 넘치는 詩 한수 

뜬 구름에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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