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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일본영토가 아님이 일본 자신의 법령을 통해 확실히 드러났다.
독도가 일본영토가 아님이 일본 자신의 법령을 통해 확실히 드러났다.
일본정부 스스로 독도가 일본 땅이 아님을 법령으로 인정했으니, 그간의 얼토당토않은 독도영유권 주장
이 구차한 거짓말에 불과했음이 입증된 것이다.
과거역사의 잘못을 바로잡는 힘이 자성(自省)에 있듯이, 잘못을 반복하는 원인도 자성하지 못하는 데 있
다. 일본은 이제 ‘지족원운지(知足願云止)’, 만족함을 알고 독도영유권 주장을 그만두기를 바란다.
2009. 1. 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
월드뉴스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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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가 연석회의 참석을 위해서...
그동안 한나라당의 당무와 정국 현안 등에 대해 침묵을 지켜온 박근혜 전 대표가 2009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는 5일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차 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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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현재 통제 불능 상태 우려
월드뉴스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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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낸종부세3천억원 이달내환급
2008년도분 종합부산세 35만4천명이총3천억원 돌려받게돼 국세청은 개정 종합세법과 시행령이 지난달 26일 공포 시행됨에따라 지난해 종합부동산 세에대한 환급을 이달말까지 할예정이라고 밝혔다.
종부세법밎 시행령 개정안은 2008년도 주택및종합합산 토지분에 대해서는 과표적용률을 전연도수준인 80%로 동결하고 세부담 상한을 전년도 보유세액의 300%-150%로나추기로 했다.
또 1세대1주택자 가운데 5년이상 장기보유자에 대해 20%-40% 60세이상 고령자에대헤 10%-30%의 세액 공제를 적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주택분및종합합산 토지분 납세자중 기한내에 종부세를 납부한 35만4천명에게 재계산한 세액과 당초 납부세액과의 차액이 환급된다.
국세청은 과표적용률이90%-80%로 인하 되므로써 공시가격대별로 평균 13%-16% 정도의 환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시가격이 7억원인 아파트를 10년이상보유한 70세이상의 고령자의경우 지난해 낸종부세75만원중 56만1천원을
돌려받게된다.
또 공시가격이 15억원과 20억원의경우 이미낸 종부세(999만원 1천644만원)중 742만원과 1천221만 원을 환급 받게된다. 국세청은 환급을 받기위해 별도 서류를 제출할 필요는 없으며 계좌이체를 원할떼는 신고서를 내야한다고 설명했다. 작년 종부세 일부위헌 결정에 따라 이미 환급을 받았거나 기존 계좌 개설를한 납세자는 추가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국세청은 기획재정부 국세예규 심사위원회의 결정에따라 세대별 합산과세 위원결정과 관련해 그동안 환급이 보류됐던 무신고자 2천400명에 대해서도 오는 15일 이전 환급하기로하고 개별안내문을 발송 하기로 했다.
심상대 취재기자
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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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 3조7천억 원 조기 집행
정부가 올해 예산을 조기집행 하기위해 3조7천억원을 관련부처와 금융공기업에 배정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늘(4일) 올해 회계연도 개시일인 2일 5대국책 금융기관에 1조5천억원을 신용보증 기관에 6천억원 한국도로공사에 4천억원을 출자해 조기집행 재원으로 사용토록 했다.
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 6천500억원 중소기업은행에 3천600억원 자산관리공사 3천억원 주택금융공사 1천500억원 등 1조4천600억 원을 배정하고 재정부는 수출입은행에 400억원을 출자했다.
중소기업청은 기술보증기금 1천억원 신용보증기금에 4천600억원 신용보증 기관에 5천600억원을 출연했고 중소기업 진흥원.산업기반기금 출연등에 2천760억원을 배정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도로공사에 4천억원을 출자했고 항만철도 계정에 1천억 원을 배정했다. 국방부 등은 군인연금기금 출연에 2천150억원 인건비밎 기본경비 5천450억원 등 8천658억 원 을 배정 했다.
정부는 내일부터(5일) 국고 자금을 본격적으로 각 부처에 배정해 경제위기 극복에 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는 올해 예산 247조 9천억 원 가운데 상반기에 전체의 62.5% 수준인 154조 9천억 원을 배정해 놓고있다.
심상대 취재기자
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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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태도변화..'경찰 국회투입'
월드뉴스
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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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처 민주당 강제해산 시도 !! 원혜영 민주당 대표 몸싸움!!
등록자 : 이재호등록일시 : 2009.01.03 (15:41)영상길이 : 01:14
일 오후 국회사무처가 국회 로텐더 홀앞을 점거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과 지지자들에 대해 강제 해산을 시도 했다.-조선일보 사진부 이재호기자-superjh@chosun.com
월드뉴스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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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미상자 당신들은 그곳에 있을 자격이 없다
신원 미상자들이 국회 로텐다 홀을 불법으로 점거된 지 오래 됐다.
오늘 국회의장이 국회를 제자리로 돌려 놓기 위해 질서유지권을 발동했다.
그러나 민주당과 민노당 의원들이 가로막고 나섰다.
이들은 폭도들과 합류해 공무집행중인 경위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한술 더떠 국회의사당 전체를 불법 폭도의 해방구로 확대했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공권력을 짓밟고 있는 이 참상,
국회의원이 국민이 아니라 폭도들을 대변하고 있는 현실,
국회 밖 국민들께서 알면 뭐라 할까?
“이제 그만 나오라! 당신들은 더 이상 그곳에 있을 자격이 없다.”
2009. 1. 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車 明 進
월드뉴스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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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야당에 국회 로텐더홀 농성해제 재차 요청
현재 국회의장의 질서유지권 차원에서 국회사무처 경위들의 공권력집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공무집행을 수행하는 경위들에 대한 폭력적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이는 국회 운영 정상화를 위한 질서유지회복 차원에서 이뤄지는 적절하고 적법한 공권력 행사입니다.
국회사무처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로텐다홀에서의 농성을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30일 질서유지권이 발동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가 여야 합의에 따라 물리적 충돌 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민주당과의 대화를 통해 민주당측에서 8시까지 로텐더홀에 15명만 남기고 철수해 주기로 약속했으나, 민주당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로텐더홀 같은 청사내 공용 공간이 농성장으로 사용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의회의 권위와 존엄을 스스로 해치는 것은 물론 의원들의 의정활동이나 국회사무처의 정상적인 업무수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국회사무처로서는 이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불가피했던 이유입니다.
실제 ‘청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점거하여 농성하는 행위’나 ‘허가를 받지 않고 청사에서 벽보 깃발 현수막 피켓 등을 부착하는 행위’는 모두 국회법, 국회청사관리규정 등 관련 법 규정을 위반한 행위입니다.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로텐더홀 농성을 해제, 국회운영의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09. 1. 3.
국회사무처
월드뉴스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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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점거 강제해산 시도
국회 사무처는 지난 2일, 일부 야당 관계자들이 국회의원들의 회의장소도 아닌 공용공간인 로텐더홀과 청사 복도에서 불법부착물을 게시하고 농성장으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모두 국회법, 국회청사관리규정 등 관련 법 규정을 위반한 행위라며 해산을 요청헀다.
국회사무처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로텐더홀과 복도에서의 농성해제와 불법부착물 철거를 당부했으나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를 즉시 철거하고, 늦어도 오늘(3일) 낮 12시까지 본청 로텐더홀과 복도에서의 농성을 해제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민주당의 농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회사무처는 국회 부지내에 경찰병력 약 900명을 증원하고, 3일 오후 5시부터 경위 및 방호원들을 동원,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농성중인 민주당 관계자들의 강제 해산을 시도했다.
앞서 국회 사무처는 낮 12시50분께 이미 1차 강제 해산을 시도했었다.
또한 국회 사무처는 이날 중 최소한 로텐더홀을 정리한다는 목표를 내부적으로 세워둔 것으로 알려져 `본회의장 사수'를 내건 민주당과의 극한 충돌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회 관계자는 "상황이 시작된 만큼 오늘중 로텐더홀 정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회 사무처가 로텐더홀에서의 민주당 관계자 강제 해산에 성공할 경우 민주당 의원들이 점거 농성중인 본회의장 진입까지도 시도할 것인지가 주목된다.
현재, 국회는 국회 질서유지를 위해 경찰 병력의 증원을 요청했으며, 9개 중대 900여명의 전경이 국회 본관 주변에서 대기중이다. 이에, 국회 주변에서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기존의 질서유지 차원을 넘어 경호권으로 격상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사무처 관계자는 "현재 벌어지는 상황은 국회 자체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인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국회 경비대가 소속된 서울경찰청에 증원을 요청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는 경호권 발동이 아니라 기존의 질서유지권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라고 거듭 밝혔다.
한편 2차 강제해산에 나선 경위 및 방호원들은 농성자들과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치며, 강제해산에 돌입한지 30분만에 로텐더홀에서 철수했다.
김승철 취재기자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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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2009 신년 국정연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벽두부터 제가 이렇게 국민 여러분 앞에 선 것은
경제 위기 속에서 국정을 어떻게 펴 나갈 것인지
단 하루라도 빨리 알려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실 정부는 지난 연말부터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부처별 업무보고도 3개월 이상 앞당겨 미리 받아서
올해 예산이 예년보다 빨리 집행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국회만 도와주면
국민 여러분의 여망인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 서면서 저는
지금 국민들께서 가장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경제 위기는 도대체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나와 우리 가족의 살림살이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여러분이 가진 이러한 걱정이 바로 저에게는
금년 한 해 국정을 설계하는 화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
< 4대(大) 국정운영 방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 세계적인 경제 위기의 시작을
그 어느 나라도, 그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했던 것처럼
언제 끝날지에 대해서도 지금 당장은 그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세계 무역 규모가 축소되고 있고,
미국과 유럽, 일본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에 들어선 것은
2차 대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 위기를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는 물론 우리하기에 달려있지만
세계가 어떻게 함께 협력하느냐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강력한 국제 공조를 통해서 모두 함께 통화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고,
모두 함께 재정지출을 대폭 확대하고,
모두 함께 구조조정을 단행해서
시장의 불씨를 다시 살릴 수 있다면,
금년 하반기부터는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힘만으로는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금융위기가 터지자마자 정부는 국제공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300억 달러의 한미 통화 스와프를 성사시켰고,
많은 전문가들이 안 될 것이라고 했던
한일 간 300억 달러, 한중 간 300억 달러의
통화스와프도 성공적으로 체결했습니다.
이로서 우리가 추가로 확보한 외화 유동성이
천백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외환위기를 걱정하는 목소리는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국제 공조가 이루어지는 가운데서도
물밑에서는 세계 각국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 그 어려운 가난 속에서도
미래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녀 교육에 힘썼듯이,
지금 당장의 위기도 극복해야 하지만,
위기 이후에 올 미래를 함께 대비하는 것이
올바른 국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맥락에서 저는 새해
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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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비상경제정부를 구축해 경제위기 극복에 매진하겠습니다.
둘째, 민생을 촘촘하게 살피는 따뜻한 국정을 펼치겠습니다.
셋째, 선진일류국가를 향한 개혁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녹색성장과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위기 앞에 머뭇거려서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대안없이 비난만 하거나 방관자로 머물 때가 아니라
적극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경제 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총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09년 이명박 정부는
‘비상경제정부’ 체제로 나가겠습니다.
이에 걸맞는 국정 쇄신도 계속 단행해 나가겠습니다.
매일 매일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1분 1초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시장에 돈이 돌게 해야 합니다.
정부는 은행에 20조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은행이 기업과 가계에 대한 대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자본을 늘려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11조 이상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을 지원하다가 문제가 생긴 데 대해서는
사후 책임을 면제하는 제도를 곧바로 시행하겠습니다.
투자가 살아나게 하는 데도 비상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위기일 때 투자하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투자 확대를 위해 감세와 규제완화,
서비스 산업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경제계와 힘을 합쳐 투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투자유치에 저부터 팔 걷고 나서겠습니다.
내수 진작을 위해서도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습니다.
상반기에 예산 집행이 60퍼센트 이상 이루어지게 하고,
그 혜택이 지방과 중소기업에 우선적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경제 운영에서 ‘일자리’ 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일자리를 지키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난 연말,
저는 새해 청년 일자리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니
정부가 앞장서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자고 했습니다.
모든 부처가 함께 노력해서
우선 7만 개의 청년 인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일자리를 얻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국제경험을 갖게 해줄 연수와
취업 프로그램인 글로벌 청년리더,
미국에서 18개월 동안 일하면서 배우는 WEST 사업도 시작됩니다.
특히, 저소득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습니다.
청년 여러분, 지금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
(www.work.go.kr)에 한 번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청년 정신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담대한 도전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청년 여러분이 청년 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정부는 중소기업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만드는데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청주에 있는 한 프레스공장은 근로자를 해고하는 대신
휴직 처리 하는 방법으로 일자리를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정부는 근로자 임금의 최고 4분의 3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또 중소기업이 청년 미취업자를 인턴으로 고용할 경우에도
임금의 절반을 책임질 것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자영업자들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정부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서비스로 승부하는
1인 창조기업을 적극 돕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고추장 손맛이 뛰어난 할머니가
사업가로 변신할 수도 있습니다.
일자리를 지키는 데 노사화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다른 나라들과 달리
일자리를 나누고 해고를 자제해 온 우리의 기업들,
임금이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고 노사협력을 이룬 노조에게
우리 모두 박수를 보냅시다.
이 위기가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는
대립적 노사 문화 혁신의 계기가 되도록 합시다.
특히 대기업은 자발적인 투명 경영을 통해서
근로자와 시민사회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기 혁신의 노력을 전제로
정부는 시장 친화적인 정책을 계속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연말, 세 분의 할머니로부터
큰 감동과 함께 용기를 얻었습니다.
가락동 시장에서 만난 노점상 박부자 할머니는
버스비가 아까워 한 시간 거리를 매일 걸어 다니고,
매일 밤을 꼬박 새워가며 시장에서 일해
하루 2만원 남짓 번다고 했습니다.
제가 ‘힘드시지요?’ 라고 위로하자
그 할머니는 “모두가 힘든데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라면서
매일 아침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한다고
오히려 저를 위로했습니다.
“하루 세 끼를 걱정하며 사는 이 할머니도
자신보다 나라 걱정을 더 하는 구나” 하는 생각에
저는 콧잔등이 시큰해졌습니다.
그로부터 열흘 후쯤 시애틀에 산다는 83세 교포 할머니로부터
소포를 받았습니다.
제가 박부자 할머니에게
20년 간 쓰던 목도리를 벗어주었다는 기사를 보고
그 날부터 꼬박 며칠 동안 목도리를 손수 짜서
부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정성이 너무 고마웠고,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며칠 전이었습니다.
연말에 중소기업인들이 모였다고 해서
애로사항도 들을 겸 예고 없이 돼지갈비집에 들렀었는데,
30년 동안 한자리에서 장사를 했다는 주인 할머니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라가 어려워지면 말이 많고, 남 탓을 많이 하는데,
다 소용없고, 각자 자기 맡은 위치에서 맡은 일이나 잘 해야 그래야 나라가 잘 된다고.”
그래서 “나도 우리 식구들 먹여 살리기 위해
내 일을 열심히 하겠다” 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중소기업인 들이 모두가 숙연해 졌습니다.
나는 이런 분들이 있는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한 없이 자랑스럽고 고마웠습니다.
이 세 분 할머니의 말 한마디, 정감어린 행동이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위하는 따뜻함입니다.
정부도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보살피는 따뜻한 국정을 펼치겠습니다.
민생을 돌보고,
서민의 삶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살림살이에서 걱정스러운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가계 대출 이자와 교육비 부담,
그리고 갑자기 직장을 잃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은행은 기준 금리를 대폭적으로 내렸습니다.
이 어려울 때 금리마저 높으면,
서민들의 삶은 한계 상황에 내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가계와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이 완화되고,
불법 추심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금년부터 근로장려세제를 도입해서
일하는 저소득층에게 최대 연 120만원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 중의 하나가
저소득층의 대학등록금을 지원하는 일이었습니다.
금년에는 이를 더 확대할 것입니다.
돈 없어서 공부 못하는 사람은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저의 확고한 신념입니다.
결식 학생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경제 위기로 갑작스럽게 위기에 빠진 가정을
돕기 위한 사회안전망도 대폭 확충했습니다.
직장을 잃거나 휴업·폐업했을 경우에
국가가 6개월간 생계비와 의료비를 책임지는
위기 가구 긴급지원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여러분들이 129를 누르면,
위기에 처한 가정을 찾아가서 보호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했습니다.
따뜻한 사회는 정부의 정책으로만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사회 모두가 나눔을 실천할 때 따뜻한 사회가 될 수가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지도층의 솔선수범과 자기희생 정신이 절실합니다.
직장을 잃어 실의에 빠진 근로자의 마음,
직장을 구하지 못한 청년의 마음,
장사가 안 돼 어깨가 처진 소상인의 마음,
수출이 끊겨 부도가 난 중소기업인의 마음을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이해하고
우리 모두 나눔의 미덕을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도층의 헌신과 솔선수범이야말로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원천이자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위기 때 가족보다 더 강한 버팀목은 없습니다.
저도 지금껏 살면서 온갖 난관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가족이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쌓이는 곳은 역시 가족입니다.
따뜻한 가족, 따뜻한 이웃이 있는 한 우리는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명박 정부는 역사상 처음으로
불법대선자금과 절연하고 탄생한 정권입니다.
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저는 부패와 비리에 대해서 단호히 처리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히고 싶습니다.
공직 사회를 비롯해 우리 사회 모든 분야의
부정과 비리를 제거하겠습니다.
또한 서민을 괴롭히는 폭력이나 범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단할 것입니다.
법치를 바로 세워 선진일류국가로 가는 기반을 다질 것입니다.
법치와 함께 꼭 필요한 것은
우리 사회의 도덕과 윤리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의식 개혁입니다.
도덕은 강한 나라를 만드는 뿌리입니다.
학교교육에서 정직과 신뢰,
투명성과 공정성을 가르치는 인성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종교계에서도 또한 시민사회와 언론도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도덕 개혁에
적극 나서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부터 추진해 온
규제 개혁과 공기업 선진화, 교육개혁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이루어낼 것입니다.
규제 개혁은 경제 살리기의 핵심 과제입니다.
지난 해 산업 단지와 공장 설립 간소화를 비롯해
많은 규제 개혁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많은 법이 지금 국회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았습니다.
규제 개혁에 한층 속도를 내겠습니다.
공기업 선진화는
공기업을 진정으로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개혁입니다.
더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개혁입니다.
농협을 농민에게, 수협을 어민에게 돌려주는 개혁은
결코 멈출 수 없습니다.
공기업 개혁이야말로 공공 부문의 군살을 빼고
민간부문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길입니다.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는 교육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교육 철학은 확고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과 창의가 교육 현장에 넘쳐나도록 할 것입니다.
농어촌 학교부터 첨단 E-러닝 학교로 탈바꿈시키고,
농촌과 중소도시에 150개의 기숙형 공립고등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굳이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전액 국비로 교육을 받고 졸업 후에는 바로 취업할 수 있는
마이스터 고등학교를 올해 안에 전국에 50개를 만들겠습니다.
이제는 학생과 학부모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선생님도 더 나은 교육을 위해서 경쟁해야 합니다.
학교정보공개와 교원평가제도를 뿌리내려
국민들이 공교육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의 거점 대학을 육성하고,
과학기술분야의 연구개발도 크게 늘려
과학기술강국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정부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서도 책임을 느끼는 만큼
어른들 교육에 대해서도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고,
단기적으로는 휴업과 감산 등을 대비해서
직업 교육과 직업 재훈련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개편하겠습니다.
직업을 여러 번 바꾸는 것이 불가피한 인생 3모작 시대에 들어와서,
직업 전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평생학습,
평생취업체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의 역풍을
나라의 체질을 바꾸는 개혁의 기회로 활용하겠습니다. 활용합시다!
우리 사회 모든 주체들이 자기희생의 정신으로
개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인가는
바로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위기를 구실 삼아 21세기 지구환경시대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미래준비를 소홀히 한다면,
바로 우리 세대에 엄청난 부담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지난 해 제가 녹색성장의 비전을 제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녹색성장은 우리가 가야할 길인만큼
이제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정부는 녹색기술산업과 첨단융합산업,
그리고 고부가 서비스 산업 등 3대 분야에서
신성장동력을 발굴할 것입니다.
녹색 뉴딜 정책도 본격적으로 점화하고자 합니다.
태양광, 풍력, 연료 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의 원천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동시에
건물과 교통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
폐자원 활용 사업은 올해부터 당장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를 설치하고,
‘녹색성장기본법’도 제정할 것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재해 예방과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또한 환경 보전, 수량 확보와 수질 개선, 관광 레저 산업 진흥 등
다목적 효과를 갖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서 약 28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같은 돈을 투자했을 때, 제조업보다
두 배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4대강 유역을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하고,
전국 곳곳을 자전거 길로 연결해 생태 문화가 뿌리내리게 할 것입니다.
IT 강국 대한민국의 장점을 살려
방송통신, 신소재와 로봇, 바이오와 식품에 이르기까지
융합 신산업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가동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의료, 관광, 교육, 금융 등
고부가 서비스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키워서
좋은 일자리와 국부 창출의 원천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적 경제 위기 속에서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기회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소원했던 미국과의 관계는
비자 면제 협정과 한-미 스왑협정 체결에서 보듯이
그 어느 때보다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전략 동맹 관계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다고 했던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우리 측 제의로 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100년간 ‘갈등의 시대’였던 동북아가
‘협력의 새 시대’를 열게 된 것입니다.
러시아와는 북한을 거쳐
철도와 가스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협정을 맺었습니다.
한반도를 광활한 시베리아와 연결하는 대역사를 지금 러시아와 진행 중입니다.
유럽연합(EU), 인도 등과는 금년에 FTA를 체결하게 되었고
중남미도 우리의 시장으로 크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취임 후 적극적으로 전개한 국익실용외교가
속속 결실을 맺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G20 공동 의장국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선진국 클럽 OECD에서도
각료회의 이사회 의장국으로도 선출됐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19세기말 국제정세에 휘둘리던 변방 국가도,
외환위기 당시 바람 앞의 촛불 같은 처지도 아닙니다.
21세기 신국제질서를 만들어가는
세계 중심부의 일원으로 당당히 커 나가고 있습니다.
남북관계는 의연하면서도
유연하게 풀어나갈 것입니다.
올해로 우리는 분단 60년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북한은 대립과 갈등에서
상생과 공영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북한도 이제 시대 변화를 읽고
우리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언제라도 북한과 대화하고
동반자로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이제 더 이상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구태를 벗고
협력의 자세로 나와야 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 결코 좌절하지 않는 용기가
위기 극복의 가장 중요한 힘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지금은 남의 탓을 하거나 스스로 비하할 때가 결코 아닙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국민 여러분, 위기에는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은 숱한 위기를 딛고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 역사는 2009년에도 이어질 것입니다.
훗날, 2009년이 대한민국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
선진일류국가로 가는 초석을 닦은 해로 기록되도록 우리모두 합시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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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점거에 무기력 ' 김형오 책임론' 대두
국회에서 경제-민생법안 연말처리가 무산되고 미디어관계법안과 한미FTA 비준동의안 등 쟁점법안 처리도 지연되자 김형오 국회의장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여야가 2일 최종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강행처리 방침에서 민주당의 농성전술에 휘말려 제 역할을 못했다는 비난을 받자 김 의장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
더욱이 인터넷 게시판에선 성난 네티즌들이 김 의장이 이번 폭력적인 점거사태를 촉발한 민주당의 떼쓰기에 밀려 급박한 법안처리를 안개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맹비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이디 cwkim470를 쓰는 네티즌은 “답답하다. 왜 직권상정 못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이 난국을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인가. 지금 민주당이나 재야에서 하는 짓거리들 보면 한심하다”고 김 의장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했다.
그는 이어 “김형오 국회의장은 부산 영도에서 국회의원 가까스로 됐다. 그리고 국회의장 됐다고 했을 때 많이 웃었다”고 과거사를 들춰내면서 “그런데 하는 것이 신통치 않다. 노무현 정권 때는 국회의장이 직권 상정한 적 없나? 국회의장이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자신을 ‘kyw717’라고 밝힌 네티즌의 경우 “한나라당을 배신한 것도 정치인으로서 치졸한 인간이다”라며 “지금 나라경제를 살리는 법안을 자기의 이미지 관리에 연계하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역적 짓”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또 “개 같은 짓을 해서라도 경제살리기 법을 막아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빨갱이 좌파들을 돕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인간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고 김 의장을 성토했다.
이 와중에 여권에서도 국회의장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한나라당 출신으로 절박한 순간에 손 들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누구 덕에 의장이 됐는데…”란 원망도 나오고 있다.
특히 친이게를 중심으로 의장 책임론이 집중적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조속한 법안처리를 위해 질서유지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해 직권상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김영삼 전 대통령도 지난 1일 “세상에 이런 국회가 어디 있느냐”고 김 의장에 대해 책임론을 언급하는 등 국회 정상화를 위한 의장의 역할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여당내 친이계 모임인 ‘함께 내일로’ 대표 심재철 의원은 “지금 상황에서 김 의장 책임이 제일 크다. 직권상정도 안하고 본회의장의 경비 상태는 어떠한 모습이냐”고 따졌다.
아울러 여당 중진의원은 “본회의장이 점거되는 등 국회가 난장판이 되는 상황을 방치한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향후 이런 사태가 없도록 규율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 다른 의원은 “의장후보 경선에서 찍은 사람도 책임을 느껴야 한다”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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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끝까지 대화로 타결됐으면 좋겠다”
월드뉴스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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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출 4.224억 달러 무역 적자 130억달러
우리나라의 연간 수출이 4천224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세계 동반경기침체 영향 탓으로 연간 무역적자는 130억 달러에 달했다. 정부는 올해 4천500억 달러 수출목표를 세웠지만 이대로 간다면 올해수출이 지난해보다 1% 늘어나는데 그칠 전망 이여서 수출 경기에 비상등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가 내놓은 지난해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은 전년보다 13%늘어난 4,224억 달러 수입은4,354억 달러로 무역수지에서 130억달러 적자를 냈다고 밝혔다.
연간 수출 증가율이 6년 연속 두 자리 수를 유지 했지만 월별로는 7년만의 최악의 전년 동월대비 11월-18% 12월 - 17.4%나 줄어든 272억 9천만 달러로 경기 침체의 영향이 그대로 반영 됐다.
다만 수입이 266억 2천만 달러로 수출보다 큰 21.5%의 감소 폭을 보인데 힘입어 12월 무역수지는6억7천만 달러의 흑자를내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3 분기에는 석유제품과 선박 류등 주력품목의 호조로 22.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4분기에는 9.5%감소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58% 선박 55% 높은 증가율을 시현했고 철강 29% 일반기계 22% 등도 양호했지만 컴퓨터 23%
반도체 16% 자동차 6%등의 수출은 세계 시장의 부진과 가격 약세 탓에 감소로 돌아섰다. 또 원유 등 전 품목의 원자재 폭등으로 수입 증가율을 보이면서 수입 증가율은 수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22%에 달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수출이 지난해보다 훨씬 나빠진 세계경제 여건 탓에 작년보다 1% 늘어난4.267억 달러에 그치는
제자리 걸음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국제 유가가 연평균 60달러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 되는 등 수입이 4.148억 달러로 줄어든다면 연간 무역수지는 100억 달러 이상 흑자를 낼 것으로 추정했다.
지경부는 연초부터 기업들의 수출 마케팅과 수주를 지원하고 수출 보험을 대폭 늘려 올해 4천500억 달러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대 취재기자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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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KBS 연기대상" 엄뿔의 김혜자
박교서 기자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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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성명은 "도둑이 장물 걱정하는 격"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민주당이 국회위상을 바로세우기 위해 국회의장실 점거를 풀겠다고 발표하자 이를 절도범이 장물 부서질까 걱정하는 격이라는 비유의 논평을 냈다.
윤대변인은 국회위상이 무너진 원인은 민주당의 불법 떼거리 폭력행위 때문인데도 이런 국회의장실 불법폭력점거에 대해 한마디 사죄는커녕 민주당이 적반하장의 남 탓만 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또 민주당이 터럭만큼이라도 국회 위상을 걱정한다면 지금 폭력점거하고 있는 국회본회의장에서 당장 나오라고 요구했다.
윤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은 지금 국회만이 아닌 대한민국을 통째로 망가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국회 여기저기에 붙여놓은 선동딱지들 속에 감춰진 자기기만, 사실왜곡과 싸울 수 있는 용기라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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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장실 점거 농성 풀었다
월드뉴스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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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새해인사 (김연아)
올린이: rophez님
월드뉴스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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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년사,"“서로를 격려하며 힘차게 앞으로 나갑시다”
월드뉴스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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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 학자의 양식 우려"
공정언론시민연대(공동대표 김우룡,성병욱,이재교. 이하 '공언연')은 12월 31일 '미디어공공성포럼 소속 언론학자들의 양식을 우려한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언연의 이번 성명은 미디어공공성포럼(이라 '포럼')이 지난 12월 30일 '한나라당은 미디어 악법 즉각 철회하'는 제목의 성명서 발표 하루만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 된다.
공언연은 현재 쟁점이 돼있는 대기업과 신문의 방송진출에 대한 비판을 접하며 우리는 안타깝다고 말하고,노조나 투쟁이념세력의 정치공방 속에서 이런 주장을 포럼이 했다는 것은 믿기지 않는 책임회피적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공언연은 이어서 "올 상반기 국민 여론은 상당부분 MBC 등에 의해 장악, 조작됐고,대한민국을 혼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파동의 진원지가 MBC임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공언연은 또 포럼은 MBC 귀족 노조의 입장을 대변하며 전두환 정권이 만든 희한한 방송독점법을 지키자고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동시에 노조의 어용인 노용단체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언련은 "이제라도 사실에 기초해서 발언하는 학자의 양식에 충실할 것을 소망한다"고 촉구했다.
이후재 취재기자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