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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20일간 우리 의정사에서 부끄럽고 참담한 기록을 남겼다"고 전제하고 "본회의장과 3개 위원회 회의장,국회의장실 점거로 국회 기능이 마비되었다"면서 "질서유지를 위한 정당한 법 집행마저 또 다른 물리력과 폭력에 의해 저지되었다"고 개탄했다.
김 의장은 1월 8일 열린 제279회 국회 제3차 본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헌법과 법 질서를 지켜야할 최종 책임자인 저부터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면서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하고 "각 교섭단체는 (국회) 폭력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의장은 또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문제를 풀기 위해 보좌관과 당직자를 동원한 것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하고 "다른 어떤 것과는 타협할 수 있어도 폭력에 대해서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후재 취재기자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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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민노당 발표 공개 사과로 수용 못한다"
국회사무처는 1월 8일 "민주노동당의 발표를 공개사과로 수용할 수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사무처는 강기갑 의원이 수술 중에 있는 만큼 대변인을 통한 간접 사과도 수용할 터이니 공개사과의 내용에서 최근 국회의장의 질서유지권 행사와 관련한 민노당의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국회사무처는 그러나 민노당이 오늘 오전 11시 50분 우위영 대변인을 통한 '발표'를 했지만 위 사실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어 이를 공개사과로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후재 취재기자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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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7명“박근혜, 與법안 지적 적절”
국민 10명중 7명“박근혜, 與법안 지적 적절”
사회여론연구소, 1000명 조사
與 세력 호감도는 親朴 42.2%>親李 16.3%
국회파행 책임 한나라>민주당>靑>국회의장
“MB ‘비상경제정부체제’ 기대안한다” 53.2%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5일 “여당법안은 국민에게 고통만 안긴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이 ‘적절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7일 발표한 주간 정기여론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이 내놓은 법안이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는 박 전 대표의 발언이 ‘적절한 지적’이라는 의견이 69.3%로 나타났다.
반면 ‘적절하지 않은 지적’이라는 의견은 17.3%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4%였다.
여권 내부에서는 박 전 대표 발언에 적잖은 불만을 갖고 있지만 정작 여론은 박 전 대표 손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친이명박-친박근혜 양 계파에 대해서도 국민여론은 친박 진영을 훨씬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한나라당내 세력을 친이, 친박, 구 소장파, 비주류로 나누고 이들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친 박근혜계 세력’에 대한 호감도가 42.2%로 가장 높았다. 이는 ‘친 이명박 대통령계 주류세력’에 대한 호감도 16.3%보다 무려 두 배 이상 높은 것이다.
특히 친이명박계에 대한 호감도는 ‘원희룡, 남경필 등 비주류 세력’의 호감도 15.4%와 오차범위내에서 다툴 만큼 저조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6.0%다.
또한 이 대통령이 신년 대국민 연설을 통해 ‘비상경제정부 체제’를 구축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으나 국민 2명 중 1명 이상이 기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기대 된다’는 응답이 39.7%에 불과한 반면 ‘기대가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무려 53.2%에 달했다.
또 국회파행 책임이 어디에 있다고 보는지에 대해 ‘한나라당’ 43.9%, ‘민주당’ 26.6%, ‘청와대’ 14.5%, ‘국회의장’ 2.9% 순이었다. 한편 ‘기타/잘 모름’ 응답은 12.1%였다.
‘한나라당’이라는 응답은 대전/충청과 호남지역, 20대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이라는 응답은 서울과 영남지역, 남성, 50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 외 ‘청와대’라는 응답은 인천/경기, 충청 및 호남지역, 남성, 20~30대의 젊은층에서 전체평균보다 다소 높은 편이었다
이번 조사는 KSOI가 지난 5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로 실시했고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3.1%P다.
월드뉴스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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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 슬리는 살아있다 미국 워싱턴 DC KORUS WEEK 실린 황당한 음모론(3)
월드뉴스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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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국회의 장본인 민주당이 자축 할 때는 아닙니다.
월드뉴스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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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뻗친 김형오 “의사당 폭력엄단” 뒷북
여야가 쟁점법안 처리에 합의한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이 국회의사당 폭력사태에 대해 엄단하겠다고 밝혔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김 의장은 7일 국회경위와 방호원들과 오찬에서 “앞으로 어떤 이유와 조건을 내걸든 국회 의사당 내 폭력을 엄단하겠다. 방치하지 않겠다”며 “국회의 부끄러운 모습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전 세계에 보여줬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며칠간 잠을 못 이뤘다. 불법 폭력사태를 해결하는 여러분들이 끌려가고 봉변당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다”면서 “다시는 이런 후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심지어 야만적인 것은 없어져야 한다. 어떠한 명분으로도 폭력은 없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김 의장의 이번 발언에 대해 20일간 폭력과 불법으로 점철된 민주당, 민노당의 정치쇼에 놀아난 것이라면서 국회의장 자격이 있느냐는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 ID ‘chang640109’를 쓴 네티즌은 “감히 민주주의를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며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불법폭력이 난무해도 질서회복은커녕 도망 다니기에만 급급했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이 도망자이더냐”면서 “즉시 사퇴하라”고 강조했으며 ‘goodhkjung’이라고 자신을 밝힌 네티즌의 경우 “국회의장 뭐 하는 것이냐”면서 “깽판 놓는 것을 방관만하고 민주-민노당 건달의원들을 형사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 김 의장은 “필요하다면 법이나 규정-규칙을 개정해서라도 여러분들의 신분이 보장되고 인격이 존중되며 공권력 행사가 방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러분들은 불법점거 사태를 해소를 위해서 온몸을 던져 질서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했다. 어려움 속에서 부여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을 보고 무한한 자긍심과 신뢰가 생겼다”면서 국회경위와 방호원들을 치하하고 처우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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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조원 투입 녹색뉴딜로 96만개 일자리 창출
월드뉴스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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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예산의 선택과 집중”필요성 강조
월드뉴스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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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박근혜 親李와의 갈등 원하지 않아"
월드뉴스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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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회 민주주의를 짓밟고 조롱한 민노당 강기갑 대표의이 이상 더 할 수 없는 추태
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 의원의 반의회주의적인 폭력행사로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격투기장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강 의원은 쇠로된 봉을 집어 들어 의장실 난입을 시도했고 고성과 막말로 국회가 떠나갈듯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등 도저히 공당의 대표로서는 할 수 없는 19세 이하의 방영 금지 급 폭력을 자행했다.
강 의원은 이번 불·폭력 행사를 국회 경위들이 민노당의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 불법 농성을 강제 해산 한 것에 대한 대응 이라는데 말인지 말(馬)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추태다.
의회민주주의의 ABC도 모르는 민노당과 강 의원 같은 사람들이 입만 열면 국민을 거들먹거리는 것은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다.
민주당도 김형오 의장의 직권상정 자제 성명 발표 후 로텐더홀 불법 농성을 풀었지만 민노당만 거부하고 단독농성을 계속 했다.
작년에도 여·야간 협의 처리하기로 했던 새해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민노당은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국회를 난입하고 점거 하는 등의 불·폭력을 행사했었다.
의회민주주의 보다 길거리 시위에 더 익숙한 민노당의 나쁜 습성이 국회 안에서 까지 또 다시 재발된 것이다.
의회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횡포와 공당의 대표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강 의원의 불·폭력 행사의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전대미문의 경제위기에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이다.
대한민국과 국민이 죽건 말건 오로지 자기들만의 정략적 이해득실에만 매달려 국회를 무법천지로 변질시킨 민노당과 강 의원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또 다시 국민을 우습게보고 불·폭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국민들은 민노당과 강 의원에 대해 두 번 다시 국회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도록 혹독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9. 1. 6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金 大 殷
월드뉴스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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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80년대식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월드뉴스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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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예산집행 중북가능성 집중 점검하라"
월드뉴스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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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본희의장-상임위'점거 전격 해제
월드뉴스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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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 국회사무총장 강기갑의원에 공개사과 요구 성명
월드뉴스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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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2) 셰익스피어는 가공인물이다
월드뉴스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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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분양가상한제 폐지하라”
월드뉴스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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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내 위기극복 위한 첫 비상경제대책회의 소집
월드뉴스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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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워싱턴 DC 주간 코러스 보도 황당한 음모론
월드뉴스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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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회 호소문’에 대해
경제 위기를 맞아 획기적인 환경 개선을 이루지 않으면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바로 그 해법이 이번 경제 5단체 호소문에서 지적한 경제살리기 법안들인 것입니다.
미국시장에 대한 경쟁력 선점을 위한 FTA비준, 신속한 기업의 투자활동을 가능케 할 출자총액제한폐지, 우리 은행에도 우리 자본이 투자할 수 있게 하는 은행법개정, 2만 6천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미디어 관련 법들 모두, 바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일자리 창출법안들입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국회가 앞장서서 이끌어도 시원치 않은 판에 이렇게 야당에게 발목을 잡혀 한걸음도 못나가고 있는 상황이 국민들께 죄송합니다.
한나라당은 우리 경제인들이 마음껏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2009년의 경제 쓰나미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경제살리기 법안처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9. 1. 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월드뉴스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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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로텐더 홀이란 곳을 보고..
4일 국회에 들어가 보니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다(본회의장은 볼수 없었음)
본회의장으로 들어가는 붉은 카페트 복도에는 보기흉한 모습으로 젊은 사람들이 드러누워 있거나 종이 커피 잔, 라면 컵, 귤껍질 그리고 비닐 등 온갖 부스러기 들이 널려 있었다.
국회내부를 이렇게 만들 수가 있나하고 부끄러운 생각마져 들었다.
게다가 각 문에는 민주당에 의해 아주 질기고 단단한 로프 등으로 고리를 만들어서 문이 부서지기 전에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묶어두고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마치 지난해 봄부터 여름까지 광화문 일대에 나붙었던 각종 구호를 연상이나 하듯 이명박 대통령의 사퇴까지 요구하는 구호도 외치고 있었다.
민의의 전당이란 신성한 이름을 붙이기에는 너무 얼굴이 뜨거웠다.
그런 모습을 외국 기자들이 본다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이 들 정도였다.
전 세계의 조롱감이 되고 남을 일이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강아지로 비유했을까 하는 생각이 떠 올랐다.
소수인 야당이 다수당인 여당을 물리력을 동원해서 몇 주째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야당은 위법한 행위이고 여당은 무능력 내지는 무책임하게 보일 뿐이다.
김형오 국회의장도 더 이상 좌고우면 하지 말고 이제 결단 을 내려야 한다.
이제 그만하면 충분히 야당을 기다렸다는 생각이 든다. 야당에 대해서 설득도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다.
국회사무처는 앞으로 더 이상 국회 안이 난장판이 되지 않토록 질서 유지에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번에도 충분히 예견이 되고도 남았는데 왜 직권상정 소리만 수 차례 발표하면서 이러한 불법점거 상태를 사전에 막지 못했는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지금은 국회의장이 법률안 직권상정이 문제가 아니라 국회 내 질서를 바로 잡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국가기물을 부수고 폭력이 난무하는 이상스럽고 잡종 강아지 같은 이상한 민주주의 다시는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
박교서 기자
200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