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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회의원, 국민이 불안해하는 백신, 시장은 맞을 수 있나?
오명진기자 기자/보도국장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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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영평사 진입도로 확장해 '시민의 안전' 보장해야.
정득환기자/논설위원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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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에 李元鐘 지역발전위원장 임명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비서실장에 이원종(74)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또 정책조정수석에 안종범 현 경제수석,경제수석에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다.
이와함께 새누리당에서는 당 혁신위원장에 서울 양천 을 출신인 비박계 핵심 김용태 의원이 내정되었다. 신임 이원종 비서실장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1966년 행정고시(4회)에 합격해 공지 생활을 시작한 이후 관선 서울시장과 충북도지사를 지냈다.
신임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은 비서실의 힘을 하나로 합쳐서 대통령께서 원활하게 국정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드리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업무추진 소신을 밝혔다.
박교서 기자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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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청주 상당)국회의원 유권자 대상 수상
최원섭 취재기자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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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의원, 금융소비자가 뽑은‘최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돼
최성진 취재기자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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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선거구 증설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
정기보 취재기자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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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째 공방
박교서 기자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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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좋은 품성은 성공의 동력이다"
박교서 기자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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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및 해양수산부차관 인사 발표
청와대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및 해양수산부차관 인사를 발표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는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인 영상, 언론,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종덕 장관 내정자는 또 영상 프로덕션 대표 및 감독, 디자인학회장,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 및 영상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여 관련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현장 감각이 뛰어나 문화융성의 국정기조를 실현하는데 적임이라고 기대되어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영석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30여 년간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하며 해양정책국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사무차장, 대통령비서실 해양수산비서관 등 해양‧항만분야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김영석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경험과 전문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현안대처능력이 우수하고 조직융화를 위한 리더십을 겸비해 차관으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월드뉴스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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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23일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 참석
새 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오는 23일 워싱턴 DC 옴니 쇼람 호텔에서 열리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일하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사함에 따라 백악관 여성자문위원회와 미국 노동부,미국 진보센터가 공동 주최하게 되었으며 미국내 고용기회 균등,저임금 등의 처우, 직장 내 차별,노동환경 개선,노인 돌봄, 육아 및 보육 등에 관한 지원 방안이 주요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서 "미국의 노동정책 및 고용지원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백악관 회담에서 한국 노동자가 일터와 가정에서 겪고있는 어려움과 대한민국 정부의 노동 정책 등을 미국 측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밝혔다.
박교서 기자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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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총리’는 반국가사상을 지닌 자여야 하는가?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총리의 역할을 놓고 혹자는 대통합을 할 위인을 내지는 흠결 없는 성인군자를 빗대어 말하곤 한다. 심지어 누구든 세워보라며 죽일 듯 쌍심지를 켜고 있다. 그야말로 인물 낙마 전성시대인가보다.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말 그대로 대안없이 청룡언월도만 휘두르려 한다. 그들이 말하는 대통합 총리는 반국가단체나 반헌법적 사고를 지닌 자들을 말하는가? 국가의 정체성을 흔들고 안보를 위해하려는 세력까지 통합하자는 건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나 매한가지이다.
최근 문창극 총리 지명자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보면 어안이 벙벙하기 짝이 없다. 일부 발언을 조잡하게 편집해서 서론도, 결론도 없이 한 단어만을 보고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 교회에서 문 지명자의 강연은 주제부터 잘 인식해야 한다.
그는 이라는 주제의 강연이었다. 시련의 세월속에서도 위대한 대한민국임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그럼에도 일부 문맥의 영상만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더구나 언론 매체에서도 앞다퉈가며 악의적으로 공개된 일부 짜깁기영상만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해석을 쏟아내고 지내들끼리 비판한다. 나아가 제대로 검증하거나 소명의 기회도 없이 트집만 잡아 인사청문회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요상한 말까지 나온다.
인사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해서 인사청문회를 만들어 놓고도 그 기능을 활용하지 않고 벌써부터 낙마라는 목표를 내 걸고 으름장을 놓는 이유는 도대체 뭔 소리인가? 대한민국의 총리로써 그의 국가관과 민족관 등에 대한 의문은 인사청문회에서 밝혀내고 검증하면 된다. 내정자의 과거 발언 중에 극히 일부를 편집한 것으로 모든 평가가 끝났다고 한다면 도댓체 인사청문회 제도는 왜 만들어 놓은 것이며 그 기능은 또 언제 발휘한 것인가?
더구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 내정자가가 직접 나서서 오해의 소지가 생긴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로서 균형 잡히고 공정하게 국정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의 구태에 연연해서 국가의 총리를 검증하는 기회조차 막아버린다면 그야말로 반국가적 행태이며 반헌법적 행동인 것이다.
마치 2007년 광우병 사태처럼 반국가단체를 비롯해 북한까지 나서서 비난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북한은 12일 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문창극 후보자가 “우리(북한)을 악, 테러집단으로 매도한 동족대결론자, 히스테리적인 극우익 보수분자”라며 “박근혜가 문창극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것은 북남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정부의 개각에 대해서는 “남조선에 또다시 파쇼암흑시대를 불러오는 유신독재 부활”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의 입만 바라보던 반국가, 안보위해 진영에서는 물 만난 고기처럼 유사 행동하고 있다.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작금의 행태는, 나라와 민족과 국민을 위해 ‘잘해보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히는 인물들을 하나둘씩 베어가면서 민족성과 정체성이 흐릿한 인물을 요구하는 게 아닌지 자성해봐야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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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몽골 엥흐볼드 국회의장 접견
정기보 취재기자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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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中차세대지도자 후춘화 광둥성 당서기 면담
월드뉴스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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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춤말리 라오스 대통령 일행 접견
월드뉴스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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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타카키 일본 민주당 대표대행 일행 접견
월드뉴스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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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반기문 총장 만나 대북문제 논의
월드뉴스
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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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디지털 정보보호와 해킹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정기보 취재기자
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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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뱀지 사무총장 접견
월드뉴스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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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주년 제헌절 경축식 국회서 개최
최원섭 취재기자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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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이원종 전 지사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지역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장관급)에 이원종 전 충북도지사가 선임됐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19일 브리핑을 갖고“이 위원장은 충북지사 재임시 오송바이오산업단지의 기틀을 다지는 등 지역발전을 현장에서 이끈 정책ㆍ현장 전문가로서 현재 한국지방세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충북 출신으로 제천고와 성균관대학을 졸업했다. 1966년 행시 4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뒤 1993년 서울시장, 서원대 총장,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민선 충북도지사를 역임했다.
지역발전위는 지역발전 기본방향과 관련 정책의 조정, 지역발전사업 평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주요 지역발전 사업을 심의·조정하게 되며 19명의 민간위원 외에 기재부와 산업부 등 11개 부처 장관을 포함해서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이 수석은 “지역발전위원회는 지역별 대표성을 반영하고, 학계와 경제계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의 경험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또 “박근혜정부에서 지역발전위원회는 지역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조정기능 강화 등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관계 부처 및 전문가로 구성된 TF를 구성·운영해 위원회의 기능 강화 방안과 지역발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연구해 왔다.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이를 토대로 지역발전 추진체계 강화와 박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음은 민간위원 명단
△위원장(1명)
-이원종(71ㆍ충북)/ 충북지사, 서울시장
△위원(18명)
-이무용(46ㆍ광주)/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한국문화예술위원
-강병규(59ㆍ서울)/ 한국지방세연구원장, 행정안전부 제2차관
-이상룡(56ㆍ대구)/ 경북대 지역공학부 교수, 국가과학기술위원
-고윤환(56ㆍ경북)/ 문경시장,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
-이상우(54ㆍ경북)/ 금오공대 신소재시스템공학부 교수,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김동주(57ㆍ서울)/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연구본부장, 한국지역학회장
-이창무(50ㆍ서울)/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한국부동산분석학회 부회장
-김진국(57ㆍ대전)/ 배제대 아펜젤러국제학부 교수, 건양대 전자상거래무역학과 교수
-이태호(65ㆍ충북)/ 청주상공회의소 명예회장, 충북지역발전협의회 의장
-배준구(59ㆍ부산)/ 경성대 법학대학장, 한국지방정부학회장
-주성재(51ㆍ서울)/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 한국경제지리학회장
-서순탁(54ㆍ서울)/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교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차미숙(49ㆍ경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지역발전위 정책기획전문위원
-설경원(57ㆍ전북)/ 전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호남광역권 산학협력총괄협의회 의장
-한경숙(68ㆍ강원)/ 민주평화통일강원지역회의 여성위원장, 강원도 복지여성국장
-신순호(60ㆍ전남)/ 목포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서남권경제발전연구원장
-허동훈(50ㆍ서울)/ 인천발전연구원 정책연구실장, 인천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양영오(59ㆍ제주)/ 제주발전연구원장, 제주대자연과학대학장
월드뉴스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