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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미스트롯 마리아
정기보
2021-11-12
[詩]. 힘내세요
정기보
2021-10-31
[詩]. 119 구급대
정기보
2021-10-21
[隨筆]. 사람 생명과 의사
[隨筆]. 사람 생명과 의사 구담(龜潭) 정 기 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나온 내력을 한평생 잊지 않고 기억에 남는 내력이 있다.1960년대 후반기 필자의 지난 중학시절 이야기였다.하교 길에 넘어오는 부산광역시 당감동의 고대고개는 꽤 전설같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고갯마루가 있었는데 짐을 듬뿍 지게에 지고는 고개를 넘을 때는 고갯마루 바위에서 쉬었다가 가는 곳에서 하루는 필자가 살고 있는 동네 친구를 만났는데 무척 끙끙 앓으며 울고 있는 게 아닌가.그 친구는 친구 아버지가 업고 고대고개에서 쉬고 있었다.“친구야 많이 아프나”하니 친구 아버지 말씀이 “아이고 우리 애 배가아파 병원에 갔더니 급성맹장염이라 한다.” “치료 받았습니까 ?”“치료비 없으면 수술 못해 준다하니 돈도 없고 해서 집으로 간다.”이렇게 말하는 친구 아버지도 눈물로 눈이 빨갛게 충혈 되어 있었다.그다음 날 친구 집을 들렀더니 안타깝게도 사망되었다.그 시절 냉장 염에 걸리면 의술이 미치지 못해 죽을 수밖에 별 도리가 없었는데긴급수술로 완치되는 소식이 언론과 소문들로 생명구원의 희망이 열리는 안정감이 되었다.그런데 의술기능 보유자들이 돈을 앞세워서 치료비용을 우선으로 하니까 가난한 가정에서는 엄두도 못내는 가슴 아픔에 젖어야 했고 눈뜨고 당하는 꼴이 되었다.필자가 다니는 고등학교 등교 길에도 그 외과 병원 앞을 지나게 되는데 마음 한편에 늘 섭섭하고 언짢은 기분이 들었다.세월 흘러 노년이 되었지 만 이와 비슷한 병원관련 사연이 있을 때는 지난 그 시절의 안타까움이 떠오르니 아무래도 의사들은 생명의 구원자로서 돈을 앞서서 생명먼저 구원하는 인간성이 되어야 된다는 인간의 도리가 느껴진다.이상한 생각이지 만 일평생 다하고 저승가면 저승의 염라대왕은 어떻게 받아들일까그 의사의 명성에 먹칠하는 나의 좁은 생각이 지워지질 않는다.
정기보
2021-10-14
[哲學詩]. 인생살이
정기보
2021-10-10
[哲學詩]. 짜증
정기보
2021-10-01
[詩]. 슬픈 추석맞이 (2)
정기보
2021-09-11
[詩]. 즐거운 추석 한가위 날 (1)
정기보시인/기자
2021-09-11
[詩]. 떳다 윤 희 숙
정기보
2021-09-01
[詩]. 가짜뉴스
[詩]. 가짜뉴스 구담(龜潭) 정 기 보 세상은 천태만상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소문은 소문을 물고 다닐 때.자자한 소문들의 표현을 잠재우느라가짜뉴스라고 어긴다.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고리로처단하려는 힘의 대결이라면참. 무섭다가짜뉴스라고 어길 때그 누가 나서서 막을 소냐.표현의 자유를 사정없이무너트리려는 야속한 세상일인독제처럼 건드리면 터지는집단 이기주의의 힘 앞에서그 누가 한소리꿩 잡는 매가 될 소냐.
정기보
2021-08-27
[詩]. 당신은 살림꾼입니다
[詩]. 당신은 살림꾼입니다. 구담(龜潭) 정 기 보 옛 부터 여인네는 가정을 다스리고 집안을 다스리고일평생 튼튼한 가정을 위해 존재했습니다.바깥사람이 허튼짓 할 때면듣기 싫은 잔소리로 막아야 했고날카로운 신경으로 마음이 쇠약하면서도집안을 지키려는 당신은위대한 여인상만이 남았습니다.대를 이어 천년만년 핏줄을 이어오고자신은 만사에 자제하면서도가정을 위한다면제일 강한 힘이 솟았다.험한 일도 마다 하지 않고한 평생 자식에게 쏟아 내는 따뜻한 정그 이름은 “엄마”세월 따라 힘겨운 어려움에서불현듯이 불러보는 “엄마” 당신은 위대한 살림꾼입니다.
정기보
2021-08-17
[詩]. 무궁화
정기보
2021-08-07
[愛族詩]. 애족자(愛族子) 심 동 보님 힘내세요.
정기보
2021-08-03
[詩]. 파란하늘에 흰 구름
정기보 시인/기자
2021-07-23
[追慕詩]. 한민족의 얼이 되신 방 자 경 여사님
정기보 시인/기자
2021-07-19
[수필]. 요즘 화재(火災)가 잦은 이유를 아는가?
정기보
2021-07-12
[철학시]. 저주(詛呪)의 신(神) [Philosophy Poetry]. God of the Curse
정기보
2021-07-01
[詩]. 여자의 수난(受難)
정기보
2021-06-09
[수필]. 저승사자
정기보
2021-06-05
[詩]. 지팡이
정기보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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