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장 하도다 심 정 민 소령 구담(龜潭) 정 기 보 일평생 소망이 전투기 조종사라 했지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하늘 끝까지 적의 위협에 맞서 경계 의무비행 중에 전투기 고장이 웬 말이냐. 전투기가 민가에 떨어지질 않으려고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그 한목숨 걸고 인적이 없는 산 꼴을 택한 국민을 위한 군인정신 심 정 민 소령님께서 초계 같은 한 생명을 버리고 산화(散華)하셨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뜨거운 눈물이 앞서 군요. 대한민국 국민을 애국으로 뭉치게 했습니다. 천년만년 길이길이 빛나는 선진한국을 위해 호국선열께서 지켜주시는 힘 잊지 않겠습니다. 장하도다. 심 정 민 소령 잊지 않으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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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3925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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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