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국운(國運) 구담(龜潭) 정 기 보
바람 앞에 촛불이 배겨낼 수 있을까 ?
부채질을 누가 하느냐.
타는 촛불의 뜻은 뭐냐 ?
그 모두가 국민의 소행(所行)이 아닌가.
쏜살같이 빠른 세월에
바람 앞에 촛불이라.
왜 ? 인간은 벼랑 끝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궁극(窮極)에 매달려야만 하는가.
행운이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행복이 넘치는 나라로 가자 !
국운이 탄탄대로(坦坦大路)로 열리는 세상
풍운(風雲)의 깃발이 휘날린다.
자유민주주의를 향해
자유 대한민국의 태극기 휘날리며
대한민국은 조국과 한민족 꿈의 땅
낯과 밤이 지켜주는 대자연의 이치에 맞춰
다 함께 춤추며 노래하는 기쁨으로
국민 여러분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만유(萬有)의 진리(眞理) 앞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사명(使命)
다함없이 나가자.
국운을 지키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3864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