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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0-31 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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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카메라, 10월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을 맞아 서울 양천구 목3동 등촌교회의 하사랑 잔치 현장을 찾아 보았다. 그자리에는 MBC 출신 개그우먼 들로 구성된 여윤정,최병임,김선정,이선미,오나연 등이 나와 웃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하사랑 잔치에서 이들은 유명 연예인들의 언어와 몸짓, 그리고 언어의 특기를 구사해가며 중학교 학생 또래의 학생들 앞에서 재미있는 내용으로 복음을 전파하기에 열성을 보였다. 하사랑 잔치는 등촌교회가 일년중 하반기 중등부(부장 김재하) 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복음행사다.

▲ MBC출신 개그플라스 멤버들의 웃음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스테이지 현장 모습/맨앞줄,대한건설 대한환경일보 김재하 부사장(중등부 복음담당 부장)

▲ MBC출신 개그플라스 멤버들의 웃음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스테이지 현장 모습/개그우먼 여윤정,최병임,김선정,이선미,오나연/ ⓒ 월드뉴스.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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