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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8-30 1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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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보 환경전문 칼럼니스트
저탄소 녹색성장의 바람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쪽에서 남풍으로 불어오고 있다.
선진유럽 일대에서는 화석연료의 원가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자.

대체에너지로 태양열 발전. 풍력 발전. 조력발전. 파력발전 등으로 연구가 거듭되었으나 화석연료가 자동차의 매연에 의한 대기오염이 극심하고 지구 온난화가 대기오염에 전반적인 영향이 밝혀지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발 빠른 연구가 불이 붙기 시작하고 있다.

1900년대가 석유화학 산업시대라면 2000년대 미래의 산업시설은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문화로 가고 있다.
지구촌이 인재로 인하여 대기가 불안하고 바다와 강이 오염의 한계를 넘어서 자생력마저 잃어가는 지구촌 환경오염의 수난으로 지구의 생태계 멸종이 진행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산봉의 만년설은 이미 녹아 내렸고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학자들의 예측시기를 앞당기며 사라지고 있는 지구촌의 생태변화는 인재에 의한 지구 종말이 더욱 가까이 피부에 와 닿고 있다.

우리나라도 수소에너지 분야는 꽤 오래전부터 연구와 개발을 서둘러 왔다. 필자의 실업고교 2 회 선배님은 일찍이 수소에너지 계발연구진에서 일생을 바치다시피 하셨는데 지난 10년 전이였다.

필자가 H 환경 부설연구실을 운영하는 것을 보고 환경 업을 하면서 부설연구실을 운영하는 후배의 정성이 안타까웠던지 시간의 틈 만 나면 집무실을 방문하여 수소에너지가 미래의 에너지원이 된다고 수소 촉매에서부터 물의 전기분해 화학 반응에 의한 수소 발생연구 등을 자신 있게 설명하는 모습들이 기억에 남아있다.

오늘날에 수소 에너지가 실용화 단계에 이른 것 같아 인간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못할 것이 없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우리나라 현대기아의 수소 자동차가 미국 국토의 동서를 횡단하는 시험운전에 성공했다 한다.
미래의 수소 자동차는 에너지원이 물이다.

우리나라의 미래 자가용들이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계곡에 흐르는 맑은 물을 넣어서 달리는 자동차가 곧 나오게 된다니 이 얼마나 흥분을 감출 수 없는 기쁜 소식들인가.

석유화학이 전 세계를 석권하여 남긴 것은 극심한 환경공해와 환경 호르몬에 의한 생태계 변화로 본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치제안을 저탄소 산업계발과 저탄소 녹색성장 범 국민운동으로 전개 되어야 지대한 효력이 잃어날 것이다.

저 탄소산업을 활성하려면 석유화학의 유기성 생산 품질을 저 탄소 처리 화하는 연구와 개발을 정책방안으로 하여야한다. 예를 들어서 유기성 화합물을 점차로 줄이고 실리콘과 같은 무기성 규소 화합물의 혼합배열을 대폭 증가하는 품질개발을 말한다.

유기농법의 육성. 온실 재배. 천연식물에 의한 생산제품 개발. 자생식물의 육성, 등등이다. 저 탄소 녹색성장 국민운동이 전개되면 새마을 운동을 버금가는 고부가 가치적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정의 남방과 땔 감을 음식 쓰레기와 생활오수를 따로 저장하여 매탄가스로 대치하고 일반쓰레기는 혐기성오니 처리공정으로 메탄가스를 생산하고 완전 처리된 액체 잔류물은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게 된다.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방자치제도 아래 활성화 지원으로 111조원의 지원 안을 마련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의 증설과 태양력. 풍력발전이 크게 일어나게 되고 주택의 실내건축자재가 실내 공기 질 기준치에 맞추기 위하여 원목 재료와 천연재질의 생산품이 불같이 일어날 전망이다.

미래의 식목 품종은 대기권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식목으로 녹색 화 될 것이고 산사태를 유발하는 뿌리 얕은 재목의 식목은 제안 될 것이다. 환경운동에 모든 생활을 바쳐오면서 고기가 깊은 물을 만난 듯이 좋은 시절을 이룰 수 있고 또 지켜보는 것 같아 흐뭇하다.

저 탄소 녹색성장 운동을 성공하려면

1. 관과 민의 녹색성장 사업에서 부정부패가 없어야 한다.
2. 정치 집단의 편견과 집단 이기주의가 없어야 한다.
3. 저 탄소 연구 전문 학자의 활동범위를 높 혀야 한다.
4. 저 탄소 녹색성장 제도에 장애되는 모든 법의 제정비가 조성되어야 한다.
5. 각 지방 자치로서 저 탄소 녹색성장의 유치 단지를 확보하고 제반 정부 지원과 세금 감면 이 뒤 따라야 한다.
6. 가정과 직장의 대 국민 생활문화가 저 탄소 녹색성장으로 바꿔가는 운동 이 전개 되어야 한다.
7. 저 탄소 녹색성장에 의한 성공적 달성이 전 국민의 사회복지에 이바지 하 는 땀과 정성이 서민의 생활안정에 직접적인 연관을 주는 제도가 마련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일어나면 세상이 바뀝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정책과 새마을 운동 성공이 이 땅의 가난을 몰아내었고 세계로 나아가서 하계올림픽. 비파월드 컵을 치르면서 국위 성장을 전 세계에 떨친 대한민국의 국민은 위대 합니다.

“하 면 된 다” 는 신화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자유 민주주의의 우월성으로 세계의 자본시장을 변화 시킨 대한민국은 지구가 공해로 중병을 치르고 있을 때 친환경 저 탄소 녹색성장으로 21세기의 지구를 자연 생태복원으로 정착하는 친 환경운동은 위대한 한국인의 힘으로 성취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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