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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6-30 2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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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은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KFA) 명예회장 주최의 만찬에 참석해 박지성, 이영표, 홍명보, 김태영 등 당시 대표팀 선수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이 PSV에인트호벤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이후 4년여 만에 만나 더욱 의미가 깊었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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