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援詩] 모 스 탄의 폭발
구담(龜潭) 정 기 보
한민족(韓民族)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기구(崎嶇)한 세월이 파도치듯이 흐르네.
한민족의 핏줄이 밤낮을 가리듯이
뿔뿔이 흩어진 사연들을
어떻게 수습(收拾) 할 것인가
자기만이 살아남겠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이 모사(謀事)하는
불량자 무리(無理)들이 판을 칠 때
혜성같이 나타난 모스탄 대사
폭발하는 모스탄의 한소리들
대한민국 국민들은 공포 속의 힘이 됩니다.
불량한 사귐에 빠진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눈을 번쩍 뜨게 해주신
자유 민주주의 수호자 모스탄 대사님
감사합니다
다시 눈뜨게 해주셔서
역시(亦是) 피는 못 속인다는 속언(俗言)을 다집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지구촌에 선진 문화를 꽃 피우며
지상천국 대한민국으로
한민족이 함께 누리는 길을 펼치겠습니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