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護國詩]. 박 정 희 대통령 그립고 그립습니다.
구담(龜潭) 정 기 보
빈국의 대한민국에 사상이 좌우하던 그 시절
강국의 힘에 휘둘리며
6. 25 전란은 피눈물을 흘리는 이산가족이었습니다.
4.19 민주혁명을 거울삼아
5.16 군사혁명은 이제야 새 세상이 될 수 있다고
민족중흥의 영웅 박 정 희 대통령께서
국민과 함께 선진 대한민국을 열었습니다.
권력야욕에 빠진 탐관정치가들의 장해를 무릅쓰고
가난하고 척박하기만한 이 땅에
국민과 함께 새마을 운동을 성공리에 달성했습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이 땅에
자동차 생산을 독려하고
자원이 부족한 이 땅에
힘겨운 제철소를 완성하였고
울산공업단지 조성으로
석유화학 산업시설을 성공리에 완성하였고
한국인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경부고속도로가
일부만의 부자들 놀이길 닦는다고
공사장 앞에 드러누워 방해했던
무리들을 그냥 지나치면 장해의 씨앗이 됩니다.
국민교육헌장 정신을 잊어버리면
반대만이 일삼는 좌파의 독이 노리게 됩니다.
고도로 발달한 현대문명을 자유민주주의로 지킵시다.
대한민국은 최첨단 정보 전자통신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농공단지 조성성공으로
풍요한 의식주의 나라 대한민국
조국근대화를 일으켜 주신 박 정 희 대통령
아 ~ 그립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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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5167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