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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1 09:03:00
  • 수정 2023-06-04 2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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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詩]신경쇠약(神經衰弱)


                               

 

구담(龜潭) 정 기 보


나도 모르는 새에 생명을 노리고 있다


인체(人體)에 이상부분이 직감되는 신경 줄에


심리적(心理的)으로 없는 병도 만드는 


마음의 신경은 편이었다가 어느 새에 두 신경이 주는 


밸런스(balance)가 안 맞으면 신경쇠약을 알리며


나의 건강을 흔들었다.


언제나 이해하고 살며 평소에 육체단련이 된다면


피할 수 있는 신경쇠약 두 신경을 모르면 어느새에


나의 생명을 노렸다.


복잡 단란한 나의 자세를 위하여 신경이 주는 


나의 처지(處地)를 바로 알면 보약이 따로 없어라


이해하고 조심하며 살자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는


강심장(强心臟)이 주는 내공(內工)으로 다정하게 


두 신경 되살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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