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떳다 윤 희 숙
구담(龜潭) 정 기 보
명경성이 지켜주는 천운의 나라 대한민국.
조상대대로 위기에 강한 한국인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푸른 솔은 한국의 상록수로 지키고 있습니다.
세월을 속이며
대다수가 자신의 안이(安易)에 저져 있을 때
조국은 내분에 휩싸였고.
역사는 또 다른 시대로 한민족이 유지되었습니다.
어찌하여 대통령을 탄핵해야 하는가.
어찌하여 대통령은 그대로 받아드려야만 했든가
위문에 휩싸인 정국
벼랑 끝에서
천우신조(天佑神助)로 구원자가 나타났습니다.
떳다 윤 희 숙
모함과 집단이기주의 쇠사슬을 헤치며
저주의 칼을 들었다
단군이래로 임금도 못 구한 백성의 가난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세계 10위 경제 강국을 이뤘습니다.
반역자들이 현실을 왜곡하고
통솔을 독재로 주장하며
모두가 함께했던 값진 땀을 지워버렸다
경재부국은 힘들고 오랜 세월이 이룬 결과이련 만
경제난국은 농성과 모함으로 일시에 국운소멸이 있을 뿐이다.
나라를 구하라
국민을 위하여
떳다 윤 희 숙
떠오르는 태양처럼
대한민국은 용솟음치는 국운으로
금수강산의 횃불을 하늘 높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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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3710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