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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1 15:20:16
  • 수정 2021-09-02 0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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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떳다 윤 희 숙                                                  

 

 

구담(龜潭) 정 기 보


명경성이 지켜주는 천운의 나라 대한민국.

조상대대로 위기에 강한 한국인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푸른 솔은 한국의 상록수로 지키고 있습니다.

세월을 속이며

대다수가 자신의 안이(安易)에 저져 있을 때

조국은 내분에 휩싸였고.

역사는 또 다른 시대로 한민족이 유지되었습니다.

어찌하여 대통령을 탄핵해야 하는가.

어찌하여 대통령은 그대로 받아드려야만 했든가

위문에 휩싸인 정국

벼랑 끝에서 

천우신조(天佑神助)로 구원자가 나타났습니다.

떳다 윤 희 숙 

모함과 집단이기주의 쇠사슬을 헤치며

저주의 칼을 들었다

단군이래로 임금도 못 구한 백성의 가난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세계 10위 경제 강국을 이뤘습니다.

반역자들이 현실을 왜곡하고

통솔을 독재로 주장하며

모두가 함께했던 값진 땀을 지워버렸다

경재부국은 힘들고 오랜 세월이 이룬 결과이련 만

경제난국은 농성과 모함으로 일시에 국운소멸이 있을 뿐이다.

나라를 구하라

국민을 위하여

떳다 윤 희 숙

떠오르는 태양처럼

대한민국은 용솟음치는 국운으로

금수강산의 횃불을 하늘 높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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