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월드뉴스=오명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는 2021년 7월 26일(월),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제' 등
'33 혁명정책'이 이른바 제도권에서 뒤늦게 제대로 평가를 받고 있어, 30여 년 전의 선견지명이 길목 전법으로 세상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허경영의 정책을 모방하거나 변형해, 따라 하기가 그 간 세간(世間)의 이목을 끌어왔다.
그런데 최근 유수한 종합일간지와 기성정치권 유력 인사가 허경영 정책의 원형(原形)을 높게 평가하고, ‘허경영 현상’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허경영이 정책의 원조 맛집임을 또 다시 반증했다.
이른바 제도권 정당과 일간지 신문사에서 허경영 정책 원형(原形)을 공식화한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국민배당금제' 등 '33 혁명정책'과 관련해서 미국 스탠퍼드대 경제학 박사 출신인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허경영 공약만 본래 취지 부합하고, 그 외 주장은 ‘국민 용돈’ 변종이라고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제만이 기본소득 원칙에 가장 부합한 주장"이라고 했다.
강성진 교수는 "‘기존 복지 전면 폐지가 대전제’이며 ‘용어 논쟁보다 실효성 따져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 교수는 "국내에서 기본소득 원칙에 가장 적합한 주장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다.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평생 1인당 연 1,800만 원의 국민배당금을 지급하자는 것이다." 라고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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