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龜潭) 정 기 보
[詩]. 파란하늘에 흰 구름
짙게 푸른 저산 아래 광활한 벌판
화창한 햇빛 나리고
맑은 공기 가득히
파란하늘에 흰 구름 뜨고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에 옷깃 날리는 곳
봄. 여름 가을 겨울 대한민국은 4계절의 땅
흐르는 강 따라 파란바다에 닿으면
파도소리에 갈매기 날고
반짝 반짝 찬란한 별빛 아래로
햇빛. 달빛이 가는 세월에는
숲속 깊은 산골짝에 산새들 노래하고
갈대 바람 억새바람 들꽃향기가 가득한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춤추며 노래하며
고유한 풍속을 즐기는 한국인
아름다워라
행복이 넘치는 소리 들린다.
아 ~ 대한민국
아 ~ 우리조국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
나라사랑
다함께 행복을 누리는 한민족의 땅
파란하늘에 흰 구름
아름다워라.
노래하며 춤추며
즐거움이여 넘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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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3647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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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