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龜潭) 정 기 보
[詩]. 그래 맞다
만사가 복잡 하다고만 탓하지 말자
바른말 힘겨우면
그래 맞다
받아들이는 한마디에
우울증이 사라졌다
우선 이해하면서
그래 맞다
그렇지 못할망정
한고비 넘기고 나면
진실의 시간이 된다.
참을성이 없는 인간들은
비극을 받아들이며 좌절 되는 걸
아는가 모르는 가.
그래 맞다 하며 살자
이세상은 편안한 게 답이다
서로 다투는 싸움에
그래 맞다
오해가 풀리는 따뜻한 정
서로 서로 이해하며
지금 바로
그래. 그래하며 살자.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