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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3 15:14:02
  • 수정 2021-02-13 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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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오명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설 연휴인 2월 13일 토요일, 

설맞이 인사를 통해 “올해 신축년(辛丑年)엔 비록 비대면(非對面)으로 국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면서, 위로와 격려보다 깊은 연민이 앞선다.”라며 “지금은 힘들더라도 머지않아, 즐거움이 온다는 '고진감래 (苦盡甘來)'의 행복한 세상이, 허경영을 찾으면 온다는 것을 확실히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허경영 대표, 고진감래를 가리키며)


허경영 대표는 “국민들에게 올해는 설 인사조차 드리는 것도 부담스러웠지만, 

특히 젊은이들에게 불굴의 도전 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매월 미혼남녀에게 20만 원씩 지급하는 '연애공영제'와 '결혼수당', '출생(출산)장려금'제와 함께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서 혈세(血稅)인 국가예산이 줄줄 새고 있는데, 예산을 절감해서, 18세 이상의 국민들에게 최소 매월 150만 원 이상씩, 평생 지급하는 '국민배당금'제를 일차적으로 실시하겠다. 

허경영의 '33정책'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시면, 허경영이 30여 년 전부터 사심(私心) 없이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주창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전에는 황당하다는 세간의 비평에서, 신뢰가 가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며, 여야가 모방하고 있는 현실이 되었는데,

이제부터 '신묘불측(神妙不測: 신비하고 묘해서 미리 헤아릴 수 없는 일)'이 현실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명진 대표실 실장은 “특히 최근의 나경원 의원을 빗댄 '나경영’이라는 유행어라던지, 허경영의 '33정책'과 '길목전법'(2014년 11월 15일 허경영 토요강연: https://youtu.be/-LSWpoYZMS8)등으로 '허경영 신드롬'이 일어날 것을 예언해 주목받고 있다.” 라고 하면서 

“허 대표의 '국민배당금' 정책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에 국민이 세금 등으로 투자한 배당금 개념이고 모든 국민들을 중산층을 만드는 중산주의 시스템이다. 배급제인 국민기본소득의 포플리즘이 전혀 아니다.” 라고 설명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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