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哲學詩]. 긍정적(肯定的)으로 보았다.
구담(龜潭) 정 기 보
열린 세상 열린 세월에서
태생. 난생. 화생. 습생으로 좌우하는 세상
(胎生. 卵生. 化生. 濕生)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될까 ?
곳에 따라. 때에 따라. 인연에 따라
가는 길이 다르고
생활이 천태만상(千態萬象)이라.
만사가 꼬이고 좌절되는 역경(逆境)에서도
인간은 제갈 길이 있어서 좋다.
하루 종일 매여야 되는 현실을
오늘 하루면 다 끝나겠네.
바쁘고 쉴 틈 없는 일 꺼리를
재미롭게 할 만 하네.
긍정적으로 보면 인생이 즐거워라
만복이 있지 만 거두는 자의 몫 이였다.
엉키고 뭉크러졌다고 한탄 말고
긍정적으로 보면
실마리는 풀면 되는 것이라고
꺾어진 가지가 지게로 쓰이듯이
이 한세상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이 있었습니다.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추억이요 보람이 있었습니다.
과분한 허욕이 아니면
긍정은 인생을 풀어가는 열쇠였습니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