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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 신년사를 통해 새해의 포부와 국민들의 다짐과 격려의 의사를 밝혀! - 백룡재천대뇌우, 칠언절구로 새해 메세지를 선언!
  • 기사등록 2019-12-31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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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ut9pWyPie4


-2020년, 경자(庚子)년 신년사-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대표 허경영

(사진제공, 허경영 대표)

[월드뉴스=오명진]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는 2020(경자)년 1월 1일, 자신의 포부와 국민들에게 드리는 다짐과 격려의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다음은 칠언절구로 구성된 한시이며, 동영상으로도 발표했다.


白龍在川待雷雨(백룡재천대뇌우)

鰍群嘲笑泥白龍(추군조소니백룡)

許人爆雨成平國(허인폭우성평국)

畢竟統一全世界(필경통일전세계)


흰 용이 개천에서 큰 천둥과 비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꾸라지들이 진흙 속에 있는 흰 용을 검은 용이라며 비웃고 있구나.


그러나, 폭우가 내려 검은 진흙을 씻어내니,

빛나는 흰 용인 허경영(許人)이 나라의 혼란을 바로잡아 평정하고


반드시 전 세계를 통일 할 것이다.


참고: - 뇌우(雷雨)와 폭우(爆雨)란 엄청난 불경기와 안보 불안을 말하며,

국민 경제가 도탄에 빠져 국민들이 좌절과 절망의 늪에 있을 때 비로소

허경영(許人)이 구세주인 것을 국민들이 깨닫고 그를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


"2020년 쥐띠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로 국운(國運)이 순탄치 않고 험난한 일이 산적돼 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국민 개개인들도 일상생활에서 SNS 댓글 등을 통해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인권침해로 고통을 받고 사회 계층 간에 갈등이 깊어 가고 있다.


한반도는 4대 강국에 둘러 싸여 급격한 변화가 예측되는 가운데 흰 용(白龍)이 개천의 진흙 창에서 승천(昇天)을 기다리고 있다.


허경영(許人)이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로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라는

국민 희망의 메신저로 등장하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될 것이다.


2020년 쥐띠 경자년(庚子年)은 흰 용(白龍)이 흰 쥐의 경거망동(輕擧妄動)을 주저앉히고, 국리민복(國利民福)에 힘쓰도록 할 것이다.


허경영(許人)이 절망과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신저로 등장하고

위기의 한반도를 구하는 열쇠를 갖고 올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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