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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2 23:41:50
  • 수정 2019-12-23 0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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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오명진] 허경영 혁명배당금당대표는 2019. 12. 19(목요일) 오후 4시, 압구정12길 42에서 가로세로연구소 유투브방송에 출연하여 그 동안 논란이 있어 왔던 부시대통령(당시) 취임식 및 초대연회참석과 트럼프대통령과의 면담과 가드너 상원의원과의 회동 등을 밝혔다.


(사진제공: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이어서 33정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고 주요내용은

-자유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서민경제의 부활을 우선하기 위해, 국가적 지원으로 20세 이상의 국민에게, 1인당 국민배당금 150만원씩을 지급한다.

-재원은 국가예산 512조 중에서 60%를 절약하여 300조를 확보가능, 특수사업양성화로 200조 세수 증대, 부유층의 범법시 재산비례벌금제도로 100조 등으로 800조의 세수를 확보가능.

-국민배당금은 450조로 350조의 예산을 남겨서 골고루 잘사는 중산층을 만들기 위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망국적인 출산율 저하를 막기 위해 출산수당 1자녀마다 5000만원 지급, 결혼하면 1억원의 지원금과 2억의 주택자금 무이자융자제공, 연애를 장려학 위한 연애수당 20만원 지급 등을 시행한다.


또한, 이날 박근혜대통령과의 소문과 최모 가수와의 소문도 근거없는 낭설이고 재판 중에 있으니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허경영 대표는 맺음말에서, "이유를 불문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나라를 구하고 경제를 살리는 데에는 클린턴, 트럼프 등 세계의 지도자 예에서 보듯이, 능력과 리더쉽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방송은 실황으로 방송됐으며 2만명 이상의 실시간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방송이 끝나고 이어진 대담에서는 재판 중인 내용을 일부 밝히고 진행자들에게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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