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哲學詩]. 공산주의(共産主義)
구담(龜潭) 정 기 보
모든 생활은 공동평등 하다고 했다.
일의 댓 가는 공동분배라고 했다.
무신론(無神論)을 외치며 실존주의(實存主義)를 주장했다.
사상대립 구실로 전쟁과 평화가 끊이질 않았다.
공산주의 정치통솔은 일인독재가 아닌가.
일인독재자도 인간 일진데 어찌
좌지우지(左之右之)하는 월권행위들
공동평등 공동분배는 허위가 아닌가.
공산주의 그 뜻에
세뇌된 눈먼 인생길
자유민주주의도 속으면 망길
한번 속으면 재기는 없다
자기주의(自己主義)에 빠진 자여 !
세상은 때늦은 세월에 절망만 있을 뿐입니다.
공산주의 사상
값진 땀을 무너트리며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자
내부분열이 득세하면 망국이리.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