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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재인 정부의 공포정치 공작정치 맹공! 즉각 중단요구!! - 광화문 첫 장외집회는 문재인 좌파독재를 막기위한 대장정의 첫걸음 - 멀고 험한길 마다하지 않을 것임을 내비쳐.
  • 기사등록 2019-04-21 01:39:41
  • 수정 2019-04-21 0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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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대 광장에서 대규모로 첫 장외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폭망,실업자 폭증사태, 국가안보가 무너지고 있음을 성토하면서 좌파정부의 공작정치, 공포정치의 실상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맹공으로 비판했다.


이날 광화문 사거리에는 세종문화회관 앞 광장을 넘어 정부 종합청사 가까운 거리까지 인도와 차도를 꽉메운 당원과 시민수만명을 추산하기에 충분했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서 나경원 원내대표,전희경의원,이인제 전 최고위원등이 나와 무리하게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을 비롯해서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식 국정운영 파탄을 지적할 때 마다 당원들과 시민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와 쏟아져 나왔다.


이날 첫 장외 대규모 집회에서는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을 맹렬히 성토했다.


광화문 집회가 끝난후 수만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황교안대표,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지도부가 앞장선 가운데 청와대를 향해 가두 행진에 들어 갔다.


황교안 당 대표는 가두 행진을 효자동 주민센터 앞까지 가두 행진을 마무리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최후통첩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경고하고 오늘의 투쟁은 문재인 독재정권을 막기위한 대장정의 첫 걸음이라고 말해 계속 투쟁의 강도를 높혀 갈 것임을 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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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교서기자 편집인 박교서기자 편집인의 다른 기사 보기
  • * 현재 월드뉴스 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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