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오후,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 입법부가 국민의 여론을 잘 반영해야되는데 정권의 독선도 제대로 견재하지도 못하고 각 소속 당의 당리 당략에 충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지금 젊은이들은 직업을 못구하고 모든 경제현황 자료들도 축소 또는 반토막이 났다고 야단들이다.
고작 늘어나는 일자리는 대부분 아르바이트 성 단순 직업뿐이다.
이래갖고 젊은이들이 장래 어떤 계획을 그려볼수 있겠는가?
이래저래 결혼시기도 늦어지고 출생자수는 사망자수 수를 밑돌고 있으니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고 한숨뿐이다.
저 힘차게 물줄기를 뿜어대는 '평화와 번영의 상'을 보면서 새봄과 함께나라가 번영 하기를 희망을 걸어본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