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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4 21:59:03
  • 수정 2019-04-06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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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오후,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 입법부가 국민의 여론을 잘 반영해야되는데 정권의 독선도 제대로 견재하지도 못하고 각 소속 당의 당리 당략에 충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지금 젊은이들은 직업을 못구하고 모든 경제현황 자료들도 축소 또는 반토막이 났다고 야단들이다.


고작 늘어나는 일자리는 대부분 아르바이트 성 단순 직업뿐이다.


이래갖고 젊은이들이 장래 어떤 계획을 그려볼수 있겠는가?


이래저래 결혼시기도 늦어지고 출생자수는 사망자수 수를 밑돌고 있으니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고 한숨뿐이다.


저 힘차게 물줄기를 뿜어대는 '평화와 번영의 상'을 보면서 새봄과 함께나라가 번영 하기를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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