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황사냐 ? 초미세 먼지냐 ? 구담(龜潭) 정 기 보
정감록 비결에 황색안개를 이제야 알 것 같다.
서측(西側) 땅 산동반도 바닷가
산업단지로는 가깝다고 지원 해주고
발등 찍힌 초미세먼지 천지로다.
서측의 황사바람이 분다.
날로달로 확장되는 서축 땅 모래분지를
천재지변이요. 불가항력이라고
나 몰라라 하는데
아 ~ 한반도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정감록 비결에 흰색 돌 흰색바위
이제야 알 것 같다.
연중내리는 황사바람 초미세먼지 어찌하랴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호국영령께 비나이다.
대한민국 국민이여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되소서.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