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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대표,3만여명의 탈북민들은 언젠가 자유와 부를 갖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 500만명의 북한출신 국민들의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기여했다. - 탈북민들은 전혀 외롭다거나 고립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 현정권의 상쾌하지 못한 정책 오래가지 못할 이유 있다
  • 기사등록 2019-02-03 22:56:26
  • 수정 2019-02-03 2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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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힘쓰고 있는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허광일) 신년회총회가 2월1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이동복 상임대표는 축사를 하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학정을 피해 남한으로 월남한 500만명의 국민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참여 했다면서 여러분 3만여명의 탈북민들은 외로워하거나 고립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누리고 있는 이 자유와 부를 북한에 있는 가족과 동포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영상은 북한민주화포럼 이동복 상임대표의 축사 발언중일부 영상임)

(키워드:박교서/월드뉴스/TV 월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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