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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4 2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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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2019년 1월 4일 (금)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다음과 같은 브리핑을 했다.


【브리핑 전문】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엄청난 국정농단의 실상이 드러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민심은 이미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있고 끝없이 추락하는 지지율이 그것을 증명한다. 

2017년에 첫 태극기집회를 시작하여 2018년 12월 29일 제100차 집회를 할 수 있었고 내일 5일로 제101차 2019년 첫 태극기집회를 개최하게 된다. 태극기집회가 중단됐었다면, 태극기집회가 없었다면 친북주사파에 의해 대한민국이 현재 어떻게 되었겠는가. 현재 부정과 과오로 범벅되어 자멸하고 있는 문재인 좌파독재의 실상이 드러나도록 투쟁한 것도 태극기 애국동지들과 대한애국당 당원들이었다. 

내일 5일 제101차 태극기집회 1부는 오후 1시 30분에 서울역에서 열리고 이동하여 2부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 서청대가 위치한 의왕에서 개최된다. 제101차 태극기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인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애국당이 주관한다.
태극기집회에 연사로 참여하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승리하는 眞正必勝 2019여야 한다. 국민은 진실과 정의를 원한다. 국민이 바로 잡을 수 있다. 2019년은 국민의 힘으로써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진실과 정의로 자유민주주의 대하민국을 바로 세우는,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다."고 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는 국민 총투쟁의 원년을 위해 태극기구국투쟁이 국민 총투쟁을 견인하고 진실을 선도합시다. 구국의 역사는 투쟁에 동참하는 애국국민들의 행동하는 애국심이 만들어 간다"고 독려했다. 

1시 30분 1부 집회 후 서청대로 이동해서 2부 집회를 4시에 하고, 서청대에서 인덕원역까지 행진을 함으로써 새해 첫 태극기구국투쟁 집회를 마치게 된다.
100차의 태극기집회 동안 투쟁하고 버티고 이끌어온 태극기 애국동지들이여, 여러분의 힘으로 100주의 토요일 동안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지금까지의 투쟁과 승리를 되새기면서 다시 뛰어야 할 때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휘청거리는 이제야말로 진짜 시작이다. 제101차 태극기집회를 제1차 태극기집회라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치명적으로 위협하는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을 타도하고 이 체제전쟁, 역사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냅시다.
잊지 마십시오. 내가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지고, 내가 일어설 때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뭉쳐서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하자.
■ 집회일자 : 2019년 1월 5일(토)
■ 시간 및 장소 :
- 1부 집회 : 13시 30분, 서울역 1·2번 출구 앞 광장
- 2부 집회 : 16시, 서청대 (의왕 서울구치소,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4번출구로부터 버스로 5분)(* 박근혜 대통령께 2019 신년 인사)
■ 행진 : 서청대 ~ 인덕원역
                                                              2019년 1월 4일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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