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자유한국당)실은 2018년 12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8일 새벽 5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9년도 정부예산에서 서산·태안 지역발전 예산 2,28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태안 두야∽신진도 국지도96호 확장사업(1억원/총사업비 1,477억원) ▲태안 이원∽서산 대산 국도38호 노선연장(연육교) 사업(1억원/총사업비 2,133억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신들바다순례길 조성) 6억원 ▲대산항 항만근로자 복지관 건립 10억원 ▲연근해어선감척 90억원 ▲태안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5억원 ▲태안 신두리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3억원 ▲충남태안서 안면파출소 신축 6.4억원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12.24억원 등 9개사업은 정부안 대비 신규로 135억원이 증액됐다고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1714월드뉴스 광고 및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