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의원,예술 대학생등 대학생 대표는 2018년 2월 26일 (월)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대학생 등록금 산정 근거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노웅래 의원은 각대학 등록금을 왜, 무슨근거로 높게 책정 했는지, 그실태를 제대로 공개한 적이 없다며 특히 예술대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보다 100만원이 많고 대학생들은 등록금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있다고 생각 한다며 기자회견후 "대학등록금 산정근거 공개법"을 국회 제출한다고 했다.
월드뉴스 광고 및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