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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7 2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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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여성 당원및 여성국회의원 대표는 2018년 2월 26일 오전 11시20분 국회 정론관에서 미투운동에 따른 문재인 대통령 조력자들의 사회적 일탈 행위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 출범 당시부터 여성을 비하하고 폄하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의 경질 촉구와 대통령의 사과요구 하였고, 대통령이 임명한 여성정책을 총괄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계와 국회의 의견을 전달하였는데도 대통령과 청와대는 지금까지 묵살하고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하여 성문제 인식에 마초이즘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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