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장정숙 대변인은 2018년 1월 9일 오후 14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강경일변도 대북관의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있을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해서는 꽁꽁 얼어붙은 남북관계 복원에 큰 도움과 진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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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광고 및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