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김선동,김성찬,백승주,성일종,이종명,정종섭, 정태옥 의원 등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2017년 6월 22일(목)오전 9시 국회 정론관에서 제67주년 6.25 기념일을 맞아 "목숨 걸고 국가와 국민을 지킨 참전유공자의 명예수당을 현실에 맞게 2배 인상"해 줄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성의원은 현재 지급하고 있는 명예수당 22만원은 현역 이등병 월급여 수준에도 못 미치는 액수로 명예가 오히려 절하되는 현실임을 강조하고,40만원 선으로 인상되면 6.25참전유공자와 베트남 참전유공자등 23.2만명이 수혜 대상이며 연간 4.8천억원의 예산이 필요할것으로 추산했다
월드뉴스 광고 및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