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출신 애국동지협의회 9개단체 회장단 40명이 4월26일 오전 11시 자자유한국당 4층 기자회견실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후보를 지지한다고선언했다.
이들 군출신 단체들은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문에서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도발 우리에게 협박을 일삼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좌파세력과 체제전쟁을 하고있는 위중한 상황인이때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과 국가안보를 확고히 지켜낼 수 있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들 단체 회장들은 또 저희 육 ᆞ해ᆞ공군 사관학교를 비롯한 각군 연합 구국동지회 회원들은 국가가 위태로울때 목숨을바쳐 국가방위에 전념해왔다면서 적의책동에 의해 국가가 무너지고있는 사태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절대 좌파세력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우파 후보중에서 당선가능성이 가장높은 홍준표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군 구국애국동지협의회 단체 회장단은 홍준표 후보지지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 홍준표 후보는 지난 6개월동안 광장에서 탄핵의 부당성을 외쳤던 태극기 민심을 인정한것으로 평가 한다.
-대한민국을 병들게하는 민주노총과 전교조의 척결의지를 가진 후보로 평가한다.
-국회에서 무더기로 양산한 좌편향 악법들을 개혁할 의지를 가진 후보로 평가했다.
-소속당의 국회의원의원수를 비롯한 국정수행능력과 국민지지도를 평가했다고 홍준표후보 지지 이유를 열거했다.
이제 국가를 위한 충정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보수우파들이 일치단결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진군의 나팔을 불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육ᆞ해ᆞ공군 연합 구국애국동지회는 홍준표 후보륻 우리 대통령후보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준표 대통령 후보지지를 선언한 군 구국애국동지협의회 9개단체는 다음과 갔다
-육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장 정광작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장 임반웅
-공군사관학교 구국 동지회장 김택기
-육군 3사관학교 구국동지회장 신기훈
-해병대사관 구국동지회장 최강규
-국군 간호사관학교 구국동지회장 이재순
-공군학사장교 구국동지회장 심영수
-단기사관학교 구국동지회장 정윤석
-뎌한민국 ROTC 애국동지회장 이우현
월드뉴스 광고 및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