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국민행복의 적(敵)을 말하다. 구담(龜潭) 정 기 보
이씨조선 말
홍경래 난 제압이 끝난 줄 했지만
미처 이씨왕조 500년의 끝이 될 줄은 몰랐을 겁니다.
천세 만세를 외치던
권력의 쇄도가들
말년에는 어찌될 깝 새
춤추며 노래하는 불나비가 되었습니다.
충성을 외면하는 지도자의 속마음은 뭘까 ?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잣대에
비극이 초래됩니다.
악한 무리들이 싸우는 곳에
역사는 없다
만약에 있다면 지탄(指彈)의 흔적입니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