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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16 00:55:55
  • 수정 2016-06-16 0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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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어린이집 보육관계자들은 올 7월부터 실시를 앞두고 있는 맞춤형 보육으로 인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규모어린이집 운영난을 부추키는 맞춤형 보육의 문제점 진단과 대책" 토론회가 6월13일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기획재정부 복지예산심의관,장정호 부천대학교 영유아보육과 교수,최미진 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대표,김주화 어린이집 원장 대표,이인정 어린이집이용 학부모 대표,김윤희 보육교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외에 정치인으로는 후원을 맡은 남인순 국회의원의 격려사,국민의당 공동대표 천정배의원의 축사,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상호국회의원의 축사,송영길 국회의원의 축사,김동철의원의 축사,홍영표 국회의원의 축사,홍일표 국회의원의 축사,윤관석 국회의원의 축사,유동수 국회의원의 축사,박찬대 국회의원의 축사,정유섭 국회의원의 축사.김경진 국회의원의 축사의 축사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다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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