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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25 0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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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4일 국회정문 앞에서는 보수단체 회원이 테러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를 향해 호소하고 있었다. 이들은 한결같이 북한동포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왜 국가안보상 꼭 필요한 테러방지법 제정을 반대하느냐고 목소리를 높혀 항의하고 있었다..

그시간에 국회본회의장에서는 야당의원 십여명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틀째 테러방지법 제정을 막기위해서 일종의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위해 이틀째 필리버스타를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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