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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19 0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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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 29일이면 19대 국회 4년의 기간이 끝나 막을 내리게 된다. 우리 국민들은 특히 19대 국회에 대한 실망이 그 어느 때 보다 컸다고 생각된다.

이에대한 이유로는 소위 식물국회로 변질시킨 국회 선진화법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국민들의 일반적인 평가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이시간에는 일산동구에서 4.13 총선.새누리당 이운룡 예비후보로부터 선진화법에 대한 평가와 20대 국회를 바라보는 바람직한 자세 그리고 지역 일꾼으로서 추구하는 비전 등에 관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에대한 대담은 월드뉴스 이팔웅 논설위원이 직접 고양시 백석동에 있는 이운룡 의원의 선거 캠프를 찾아서 알아본다...



이운룡 고양시 일산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평소에도 말만 앞세우는 인물,소통하기보다는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독선적인 인물,자신의 영달만을 생각하는 구시대적 인물에게 일산의 미래를 책임지게 할 수는 없다고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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