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원유 빅데이터의 현제와 미래를 논하다.
- 빅데이터의 의용 및 산업진흥을 위한 법률안 토론.

2015년 10월 27일(화)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제 1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배덕광이 주최하는 21세기 원유 빅데이터의 현제와 미래를 논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선진경제국의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초 일류 IT 기업들은 이미 발 빠르게 움직여 산업과 실생활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국은 전국방방곡곡 마다 초 고속 인터넷망이 운영되고 세계 1위 스마트폰 보급을 자랑하며 빅데이터 산업이 발전 될 수 있는 최상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도 빅데이터 분 야 만큼은 성장을 못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주기도 짧으며 수치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데이터도 빅데이터에 포함된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하고 가공하여 유의미한 결과물을 추출해 낼수도 있다.
제빵 회사에서 날씨 예보를 분석하여 수요를 예측 할수 있다.
기온이 1도 하락되면 호빵 판매량이 6만개 늘어나고 기온이 20도 일 때 피자빵이 가장 많이 팔린다는 것을 빅데이터 분석으로 찾고 제빵 회사는 빵 생산을 경제적으로 맞출 수 있다.
빅데이터의 이용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토론을 종합하여 법안마련이 진행되고 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