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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05 2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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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 도예차문화과 조재호 교수의 국회 초대전이 2015년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사계(四季)를 담다' 주재로 조재호 다완전이 열리고 있다.

시중에서 초벌 재벌로 공급되는 일반차도기의 품질에 비하면 제품의 질이 월등히 뛰어나는 신세대 칼라로 채광이 마음을 사로잡는 세기적 신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국내의 문화예술 여건이 너무나 침체되어서 장인정신으로 일생을 보낸 도예가들의 창조제품이 국내의 판로가 여의치 않으나 국외 선진 문화권에서는 많이 선호하고 있다.

조재호 교수의 차 도예는 아홉 번 구워내는 죽염과정처럼 9회 ~ 10회 굽기로 심혈을 기울인 명작품 들이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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