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의 위상강화와 청와대 보훈비서관 신설 토론
- 국제보훈업무의 균형상 보훈처 차관급을 장관급 국무위원으로 격상

2015년 10월 1일(목) 09시 50분 국군의 날을 기해 국회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윤상현이 주관하는 국가보훈처의 위상강화와 청와대 보훈비서관 신설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1961년 7월 5일 군사 원호청 설치법 제정으로 차관 급으로 운영되었고 1962년부터 36년간 장관급으로 운영되었다. 다시 1996년 김대중 집권때 차관급 격하. 노무현 집권 장관급 격상. 이명박 집권부터 차관급으로 격하 되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쟁과 분단의 아품을 격고있는 나라로서 6.25 참전국 행사마다 참전국의 장관급 인사에 보훈업무가 쉽지 않으므로 국가보훈처 차관급 운영을 장관급 격상이 불가피 되고 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