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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21 0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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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gustas tu su tu ru ru

한 발짝 뒤에 섰던 우리는
언제쯤 센치해 질까요
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

바람에 나풀거리는 꽃잎처럼
미래는 알 수가 없잖아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하나보단 둘이서
서로를 느껴 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gustas tu su tu ru ru

한 걸음 앞에 서서
두 손을 놓지 말기로 약속해요
소중해질 기억을
꼭 꼭 담아 둘게요
지금보다 더 아껴 주세요

달빛에 아른거리는 구름처럼
아쉬운 시간만 가는데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둘 보단 하나 되어
서로를 느껴 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감싸 줄게요(감싸 줄게요) 그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사랑이란 말 안 해도
느낄 수 있어요
고마운 마음을 모아서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gustas tu su tu ru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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