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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7-14 0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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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앙, 동아, 시민일보, 월드뉴스, 더타임스 뉴스타운, 서울포스트 등 등 인터넷 신문 게시판에서 책임 있는 지위에서 정책을 집행하는 대통령과 담당자들이 읽고 국정을 올바르게 이끌어 달라는 마음에서 각종 정책들을 제안하며 충언의 글들을 게시해 온 네티즌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지난 10년간 민주화로 포장된 무능한 정치꾼이며 거짓말쟁이인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으며 분열과 갈등을 겪고 세금폭탄을 맞으며 피해를 당해 왔습니다.

무능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무능한 위선자 데모꾼들이 이끄는 잃어버린 15년의 세월을 힘들게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대다수 국민들은 정권교체가 시대정신이며 최고의 가치가 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대안 정당으로 부각된 한나라당의 유력 후보인 박근혜와 이명박을 놓고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나는 이명박과 박근혜 중에 국민을 통합 시키고 인사를 바르게 하며 법과 원칙을 지키며 우리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들 훌륭한 대통령 감은 박근혜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대통령 후보가 되게 하고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로 마음을 정하고 지난 경선 기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박근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넷 언론사와 정치 웹진 사이트에도 시간만 나면 "왜 박근혜인가?" 를 호소하며 박근혜 후보를 홍보하는 글들을 게시하였습니다.

나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박근혜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할 정도로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며 조건 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 했습니다.

한나라당 경선 룰의 부당성을 제기하며 개정을 요구하는 한나라당사에서 단식 농성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경제 실패에 지친 국민들이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이명박 후보에게 아쉬운 석패를 당했습니다.

한나라당 대의원과 여론조사에 응한 일반 국민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국정의 모습과 소망교회, 고려대, 영남 출신과 부자만을 중용하는 일명 고소영, 강부자 투기꾼과 위법자들을 장차관으로 임명한 인사 행태를 보면 실망이 더 크고 연민도 느낍니다.심하게 표현하면 싹이 노랗다는 여론입니다.

그 결과가 지난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의 참패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년 간의 국정 파탄으로 없어져야 할 무능한 민주당이 부활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는 민주당 때문에 18대 국회가 한 달이 넘게 개원도 못하고 직무유기를 하는 죽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혈세인 세비만 축내고 있는 괴상한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실망과 원망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세계는 치열한 무한 경쟁의 시대가 도래 하였습니다.국경과 이념을 초월하여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과 직업이 생기고 없어지며 명멸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먹고 살아야 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과 즐거운 문화생활을 창조해 가야 합니다.그것이 정치권과 정부가 해야 할 몫입니다.

이제 유능한 지도자를 만나야 합니다.
전국의 인재를 모으고 가장 합리적인 인사를 하여 능률적이 정부를 구성하고 법과 원칙을 존중하며 존경 받는 공권력과 법질서를 확립 할 지도자를 만나야 합니다.

힘없고 공부를 못해 아는 것이 적고 가진 것이 없는 서민들도 가슴 펴고 살아 갈수 있는 사회 보장 제도와 복지의 질이 높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줄 애국심이 투철하고 밤 낮 없이 국민들의 삶을 걱정하는 유능하고 훌륭한 대통령을 만나야합니다.

그러기에 정치권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사심 없이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네티즌들의 여론이 중요합니다.정치권에 줄서있는 기회주의자나 정치지향적인 궁물 족이 아닌 순수한 네티즌들이 살아가면서 느낀 문제들을 제안하고 그 문제들을 불편부당하게 해결하고 개선 할 유능하고 훌륭한 대통령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을 뛰어 넘고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초월하는 대통합의 지도자가 나와야 합니다.
그러려면 네티즌들이 국가 정책이나 사회 중심 이슈를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장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지금 우후죽순처럼 네티즌 모임들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대부분 유명무실해 지거나 특정 정치인의 들러리 노릇을 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을 개선하고 진정 국민과 함께 하는 중심 여론을 만들어 내는 순기능을 할 네티즌 모임이 태동하였습니다.명명하여 시민네티즌포럼입니다.

지난 6월 30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잘못 만들어진 공직선거법개정을 위한 토론회도 개최하였습니다.앞으로 많은 네티즌과 논객들이 합류하여 명실상부한 대표 네티즌 모임으로 발전해 가기를 기원하며 좋은 내용의 토론회, 공청회, 연수회를 주관하기를 앙망합니다.

아름다운 미래 만들기 동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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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14 13:42:53

    법을 지킬수 있도록 바르게 고치고 사회 질서를 확립하고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손해 보지 않는 상식의 나라를 만들 지도자가 나와야 합니다.<br>위선자들인 부동산 투기꾼. 기회주의자 범법자들이 기용되는 나라에서 정의와 상식을 말하는 것은 위선이고 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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