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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28 0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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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7일(목)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염동열이 주최하는 동계올림픽 개최와 대한민국 관광 신시장 개척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와 대한민국 관광 신시장개척을 도래하여 그 동안 한국관광 시장은 2010년도에 879만명에서 매년 100만명 식 증가하여 2014년에는 1.400만명이 우리나라를 찾았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국(회교도 족).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약 20억명이나 무슬림 관광객들이며 현제 한국에는 약 30만명의 무슬림들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의 한류문화 확산으로 연간 170만명의 무슬림 관광객들이 입국되고 있으며 대통령의 중동국가 순방영향이 크게 작용되었다.

경쟁국의 무슬림 친화서비스를 보면

일본은 2013년 7월부터 말레시아로부터 할랄컨설팅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황의 레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와 알콜을 제외한 메뉴가 제공되고 있다.

방콕의 수바르나부미 국제공항은 2013년부터 최고의 무슬림 공항으로 선정하여 적절한 세정시설을 갖춘 기도실과 금요일 기도를 할수있게 시설하고 할랄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무슬림 관광객 유치에 대한 차세대 시장의 무슬림 관광시장 전략을 위하여

. 국내 이슬람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이슬람 ≠ 테러)
. 권력별 시장조사 및 맞춤형 진출전략 수립.
. 전략적 중점시장 및 성장가능성 높은 시장 발굴 및 지속적 마케팅.
. 국내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무슬림 친화 관광정책 수립 필요.
. 국내 관광종사자들에 대한 무슬림 관광에 대한 교육확대 필요.
. 국내방한 외국인들을 위한 할랄식당 확충이 필요.
. 무슬림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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