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2-04 10:29:57
기사수정
▲ UDT 대원들이 동해안에서 혹한에도 훈련에 여념이 없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가운데 3일 매서운 칼바람이 일고 있는 강원도 동해안에서 해군의 특수전여단( UDT/SEAL) 장병들이 고강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는 국군을 믿는다.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하며 그대들이 있기에 북한의 무모한 도발시도가 꺾일 것이기 때문이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times@hanmail.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7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