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도발할테면 해라... 우리의 국군이 있다
▲ UDT 대원들이 동해안에서 혹한에도 훈련에 여념이 없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가운데 3일 매서운 칼바람이 일고 있는 강원도 동해안에서 해군의 특수전여단( UDT/SEAL) 장병들이 고강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는 국군을 믿는다.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하며 그대들이 있기에 북한의 무모한 도발시도가 꺾일 것이기 때문이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times@hanmail.net